당연한 결과에 심란하고 가라앉는 이유.
민
민주땡 (118.♡.15.41)
2025년 6월 4일 PM 02:58 · 수정됨(15:36)
조회 835 공감 0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이라고 해서 내심 기대했는데
49.42% 41.15% 8.34% 0.98% 0.11%
지난 3여 년간 인격의 수준이 바닥인 인간들이 집권하는 동안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되뇌어 보면 계엄령을 선포해도
온갖 지랄발광을 해도 민주 진영의 50% 벽은 답답할 뿐입니다.
아직도 내가 태어나고 자라던 곳(유시민 님과 동향)이
여.전.히. 시뻘건색이라는게 참…. 한숨만 나오고 그러네요.
안 그래도 아내랑 바람이나 쐬자며 여행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빨간색 선명한 지역은 이제 정말 정 떨어져서 또또 전라도로 가려고 합니다.
마침 숙박 세일페스타도 진행하는군요.
모두의 대통령도 좋지만, 정의가 바로 서기 위해선 이 나라는 갈아엎어야 합니다.
새 정부는 무관용으로 한 땀 한 땀 고쳐 나가길 바랍니다.
댓글 (4)
-
숫숫자셋
25.06.04 · 165.♡.5.20
기운내세요~! 저는 오늘 2시간이라는 저질수면후 출근을 했는데 발걸음이 그렇게 가볍고 개운할할수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비관하지마시고 같이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민
민주땡
→ 숫자셋 작성자
25.06.04 · 118.♡.15.251
씁쓸한 고향 생각에 찰나의 푸념일 뿐입니다. 이겨서 신나는걸요. ㅋㅋㅋ -
TTokayDrago
25.06.04 · 223.♡.73.134
저도 50 넘기를 내심 기대했습니다만
역대최다득표 로 만족 하게요.
한발씩 가는거죠. 이제 시작입니다. - 민
민주땡
→ TokayDrago 작성자
25.06.04 · 118.♡.15.251
더디지만 한걸음 나아갈 때 수구 세력이 집권하면 열 걸음 뒤로 가는 세상을 보니 느슨해진 정신 머리에 긴장감이 들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