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현재 뉴스타파 정기회원 6만 4천명 ㄷㄷㄷ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5년 6월 4일 PM 04:47 · 수정됨(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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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압수수색-내란의 시작'보고 정기후원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뉴스타파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대표 박중석입니다.


2024년 12월 3일부터 어제까지, 6개월간 쉼 없이, 그리고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무엇보다 민주주의 존재 그 자체를 위협했던 내란의 악몽에서 빠져나온 것에 안도하게 됩니다. 일상과 생계는 잠시 미룬 채 기꺼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 같은 빠른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 뉴스타파 6만 4천 명 회원분들도 일익을 다했다고 자부해도 좋을 듯합니다.


눈썰미 있는 분들은 앞선 글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오늘 자(6월 4일)로 뉴스타파 정기회원이 6만 4천 명에 이르렀습니다. 지난해 12월 내란 직후 때보다 약 1만 명이 새로 가입하셨습니다. 영화 <압수수색 - 내란의 시작>을 보신 뒤 격려, 그리고 리박스쿨 극우단체의 댓글 공작의 실체를 파헤친 보도를 접한 뒤 응원의 마음 등이 한데로 모인 것입니다.


이 같은 회원분들의 성원과 호응에는 새 정부 출범 후 우리 사회가 꼭 이뤄내야 할 개혁 과제(검찰 등 사법개혁, 언론개혁, 제왕적 권력구조 감시 등)에 대해 뉴스타파가 그 어떤 언론보다 앞장서 수행하라는 엄중한 시대적 요구가 담겨 있을 것입니다.


내란의 잔상은 여전하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것이며, 개혁의 안착은 이번에도 중대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뉴스타파는 검찰·사법개혁을 필두로 우리 사회에 던져진 개혁 과제가 좌초되지 않도록 언론의 기능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초여름이지만, 곧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늘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2025년 6월 4일, 뉴스타파 대표 박중석 드림

댓글 (7)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04 · 210.♡.129.172

    감회가... 흐흐 뉴스타파 창간 초기에 최대가 3만명쯤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뉴스타파 수준의 독립언론이 만들어지려면 결국 금전적인 문제를 시민사회가 해결해줘야한다고 봅니다.
  • 돼지사우르스 Lv.1

    25.06.04 · 119.♡.165.7

    뉴스타파 케이블tv 채널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마법사쿠루쿠루

    마법사쿠루쿠루 Lv.1 → 돼지사우르스

    25.06.04 · 211.♡.43.195

    24시간 방송국 만들면... 좋겠습니닷~
  • 그속에항아리 Lv.1

    25.06.04 · 182.♡.220.183

    뉴스타파 최승호pd님과 사측과 갈등이 있던데 후속기사가 없더라구요..
    최승호 pd님 응원합니다~
  • 간장파닭

    간장파닭 Lv.1

    25.06.04 · 211.♡.25.122

    이야... 회원 당 최소한 만원씩 후원한다면, 매월 6억 4천만원 씩이군요.

    든든합니다.
  • 봉산 Lv.1

    25.06.04 · 220.♡.88.224

    회원으로써 뿌듯하네요..
    정론 직필하고 언론으로 똑바로 하면 된다는 걸 보여 주세요..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5.06.04 · 140.♡.29.3

    늘 고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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