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나갔습니다.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
C
C월애 (120.♡.67.105)
2024년 4월 25일 PM 07:21 · 수정됨(19:28)
조회 1,358 공감 0
이 건에 대해 관심이 있다보니 기자회견을 틀어 놓고 업무를 봤습니다.
내용이 귀에 안들어 오지만 계속 듣고는 있는데...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을 말투, 말을 방식, 욕설 등등등 전체적인
언어구사 방식이나 그 이미지가 예전 여친을 떠 올리게 하더군요.
떠오른 기억은 악몽 같고 식은 땀이 났습니다.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로 시작 되어 쏘아 붙이는 방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객관적이고 건조하게 자기 감정이나 사실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보통 자기는 똑 부러지고 할말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만...
자신이 무례하고 감정 과잉이라는 것을 모르더군요.
일을 하는 경우에도 감정이나 관계를 중요시 하고 핵심적인 것들은 뒷전 입니다.
운이나 그 관계의 능력이 좋아 돈을 많이 벌수는 이겠지만...
자기가 미숙한...성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죠.
하여튼...
정신 혼미 해지더니 과거의 악몽으로 소주 한잔 해야 겠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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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4.04.25 · 211.♡.2.238
우아 이상황에서도 댓글달리고 공감 눌리네요. -
츄츄하이하이볼
24.04.25 · 172.♡.94.46
거기에 자해를 겁박의 수단으로 쓰는 버릇까지 있는 경우도 많죠 그런 사람들은.. {emo:onion-003.gif:50}
..아, 혹시 오늘 기자회견이 말하자면 그런 거였을까요? {emo:onion-019.gif:50} - 당
당무
24.04.25 · 117.♡.2.51
저는 비슷한 사람들을 여럿봐서요.
끝까지 못보고 껐습니다
힘들어요 ㅠ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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