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지기 문재인 "작은 마을에 아이들 소리...책방 하길 참 잘했다"

Lv.1 지붕위닭 (175.♡.107.213)

2024년 4월 25일 PM 07:30 · 수정됨(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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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개점 1주년 맞아
매월 평균 2만 4000여 명 방문
북콘서트·음악회 등 문화행사
마을경제·공동체도 활기 띠어
도서 지원 등 공익사업도 활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책방지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문 전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지역주민 문화공간이자 사랑방으로 '평산책방'을 마련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기는 문 전 대통령이 책방을 기획한 것은 '더디더라도 세상을 바꾸는 책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25일 문을 연 평산책방은 매달 평균 2만 4000여 명이 방문했고, 현재까지 11만 7000여 권을 판매했다.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은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매달 열리는 북 콘서트와 문화공연 등은 마을 일상을 조금씩 변화시켰다. 무엇보다 퇴임 후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을 앓아온 마을주민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꾸려가는 중심이 됐다. 이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 역시 매일 책방에 나와 책방지기로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1주년을 맞은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 문재인'과 <경남도민일보>가 단독 인터뷰를 지난 23일 진행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언론사와 공식 인터뷰를 한 것은 처음이다. 

 

인터뷰 전문보기 -> 링크

댓글 (5)

  • 에르메스 Lv.1

    24.04.25 · 118.♡.3.102

    방문객 수 엄청나군요 :)
  • 지붕위닭 Lv.1 → 에르메스 작성자

    24.04.25 · 175.♡.107.213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 가족단위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니 더 좋습니다.
  • 에르메스 Lv.1 → 지붕위닭

    24.04.25 · 118.♡.3.102

    기사 속 사진들이 좋네요 :)
  • baboda

    baboda Lv.1

    24.04.25 · 222.♡.189.245

    근시일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지붕위닭 Lv.1 → baboda 작성자

    24.04.25 · 175.♡.107.213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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