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국민을 사랑하는지 성남시장 당시 일화
Hunch

Lv.1 Hunch (147.♡.202.12)

2025년 6월 4일 PM 07:14 · 수정됨(20:13)

조회 2,848 공감 0

몇주 전에 이재명 대통령님이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은 성남시장 당시의

제가 개인적으로 겪은 일화를 올린 적이 있는데,

국가원수의 국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일화여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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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가 성남시 분당에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시장은 이재명 시장이었고,

막 전국단위로 유명한 정치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야 성남시에 오래 살았어서,

이재명 후보를 국회의원이나 시장 선거에서 자주 선택했었고

국회의원도 두어번인가 낙선하고 시장에 당선된 상태였습니다.


아무튼, 저희 큰애가 유치원에서 학예회 공연을 하게 되었고

주말 오전에 성남시청 청사 강당으로 시간과 장소가 정해졌었습니다.


저는 아이 엄마와 강당 오른쪽 살짝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었고

어두운 좌석에서 저희 애 공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공연 시작하고 맨 앞줄 가장 오른쪽 끝자리에

한 남자분이 혼자 조용히 와서는 살포시 앉더군요.


저는 그간 이재명 시장을 여러번 봐왔기 때문에

단번에 그 시람이 이재명 시장인걸 알아보았죠.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 어린이 공연을 혼자서 오래 보더니

공연이 끝나갈때쯤 조용히 나가시더라고요.


관내 어린이 행사가 탈없이 잘 진행되고 마무리되는지

보러 오신 것 같았습니다.



얼마 뒤 저는 강남구로 이사를 헀구요

강남구에서도 아이가 발레공연을 하게 되었어요.


주민센터 강당이 장소로 잡혔고,

공연을 하는데 구청장이 왔다면서 인사말을 하는데,

어린이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이

자기 치적만 거의 10분을 떠들다 가더라고요.


아이들은 다들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얘기에

지루해서 몸이 배배 꼬이고 지겨워 하고 말입니다.


참고로 그 구청장은 위대하신 신0희 전 강남구청장였구요.

물론 자기 할말만 하고

아이들이 준비한 공연은 안보고 나가버렸죠


그보다 얼마 전 성남시청에서 있었던

시장님 조우랑 너무 대비 되었드랬죠.


이상 객관적인(?) 시각에서

제가 겪은 이재명 대통령님과의 미담 하나 공유해봅니다.

댓글 (6)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25.06.04 · 112.♡.64.121

    이런분이 이제 우리 대통령이 이라니 마음 따뜻해 지네요
  • Hunch

    Hunch Lv.1 → 산이아빠 작성자

    25.06.04 · 147.♡.202.12

    그때와 지금이 다른 마음가짐이 아니란 점이 여러 연설 들어보시면 진정성있게 드러납니다 ㅎㅎㅎ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 Hunch

    25.06.04 · 112.♡.64.121

    제가 만나본 정치인은 과거 대선후보 였는데 저희 고등학교에 와서 자기가 대통령 되면 수능 쉽게 내준다고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무슨 멍멍이 소리인가랑 왜 자기 모교에 안가고 우리 학교에 왔지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 Hunch

    Hunch Lv.1 → 산이아빠 작성자

    25.06.04 · 147.♡.202.12

    차원이 다른 우리 대통령님 5년간 잘 써먹고, 잘 지켜냅시다 ^^
  • metalkid

    metalkid Lv.1

    25.06.04 · 123.♡.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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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와숲 Lv.1

    25.06.04 · 58.♡.20.56

    아름다운 추억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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