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매불쇼 유홍준 교수 부채
세
세상여행 (175.♡.69.67)
2025년 6월 4일 PM 07:27 · 수정됨(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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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불쇼에서 유홍준 교수, 이기영 배우가 나오는 코너가 있었죠.
유홍준 교수가 인사말을 하면서 직접 들고 나온 부채에 쓴 문구가 있었습니다.

功成而弗居(공성이불거)
어디서 본 멘트인가 했더니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다모앙에서 제 서명으로 쓰고 있는 글귀였습니다.
"공을 세우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는 뜻으로 노자 <도덕경> 2장에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문장은
功成而弗居(공성이불거) 夫唯弗居(부유불거) 是以不去(시이불거)입니다.
뜻은 "공을 이루고도 머물지 않으니, 공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그동안의 행보와 실행력을 봤을 때 가장 어울리면서 이번 민주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자 매불쇼입니다.
{video: https://youtu.be/ETorp1rsoQw?t=1462 }
(재생 버튼 누르면 해당 시간대가 재생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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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6.04 · 121.♡.93.210
- S
sltx
→ 하늘걷기
25.06.04 · 49.♡.125.146
부채가 메모장이라고 하더라고요. 글 구상도 부채에 쓰신대요. - Q
qwer
25.06.04 · 175.♡.214.3
최욱이 공치사 공격할 줄 어떻게 아셨는지, 절묘한 구절을 적어 오셨네요. -
Hhenlien
25.06.04 · 14.♡.167.62
불금쇼부터 애청자였다는 사실이 놀랍더군요. -
BBLUEnLIVE
25.06.04 · 124.♡.137.94
교수님도 거 방송 나오실 때가 아니라 잼통에게 잡혀가셔야 하는 분 아니십니까......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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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