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고백하나합니다
I

Lv.1 Invest4U (211.♡.55.190)

2025년 6월 4일 PM 09:07 · 수정됨(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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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난대선때 뒤집힐때 정말 최악의 기분이였고 겨우 두어시간 자고 나서 일어났을때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내가 사람을 잘못봐서 만에하나라도 잘하면..나는 과연 지지할수있을까?

그럼에도 지지못한다면 나는 저 태극기랑 다를빠 없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적이있습니다


이런생각을 한 이유가......네... 낙지를.....하...제가 당대표로 뽑았어서 스스로 사람보는 눈을 못믿게되었기때문입니다.


당장 몇일만 지났을뿐인데도 저런 우려는 씻은듯 없어지면서 저 xxx이런 욕을 마음속으로 달고 다녔습니다


한가지 더 지난 대선때 이 대통령님 선거송으로 질풍가도가 유행했었는데 구도심에 어떤분이ㅜ댓글로 저거 선거송으로 쓰면 첫번에 떨어진다던데 이런말을 쓰셨는데.....개표후에 속으로 원망을 많이했었습니다. 괜히 그 댓글을 봐서 그런건가하는 비상식적인 생각을 했던적이있습니다

그만큼 충격이 컸었거든요

닉넴 모를 그분께 미안함을 전합니다 ㅎ


여튼..... 이제서야 시원하게 고해성사처럼 한번 해봅니다

댓글 (5)

  • 요술고양이 Lv.1

    25.06.04 · 121.♡.138.249

    일어나지 않은 일에 가정하고 너무 마음 쓰지마세요.
  • I

    Invest4U Lv.1 → 요술고양이 작성자

    25.06.04 · 211.♡.55.190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시원합니다 ㅎㅎㅎ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25.06.04 · 59.♡.172.127

    저도 하나 고백하자면... 그 XXX가 계엄 선포하고 일주일 뒤에 야구방망이 하나 구매했습니다.... 전쟁이나 뭐 내전 벌어지면 사용하려고...-_-a 활도 알아봤는데, 그건 숙달해야 하는 문제랑 구매처가 너무 적더라고요.(주문하면 몇 달 걸린다고...ㄱ-)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0227583_Y8143dKp_80821fa095e3dfc02a0acb5e9c0d08b9bd66369f.JPG]

    다들 3년 동안 너무 고생들 했지 싶습니다.
  • I

    Invest4U Lv.1 → 레드엔젤 작성자

    25.06.04 · 211.♡.55.190

    ㅎㅎ 앙님들 하나씩은 고백할게있지않을까요 ㅎㅎ 배트를 쓸일이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 Invest4U

    25.06.04 · 59.♡.172.127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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