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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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PM 09:19 · 수정됨(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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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 다음 날 학교 등교하던 딸에게 말했습니다. 딸이 뒤돌아 보더니 “맞아. 왜 우리 미래를 우리한테는 안 물어보고 어른끼리 정해“

3년을 가슴에 뭍고 살았는데 이제 조금은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오늘까지만 마시고 즐기고 바로 다시 무한지지 모드로 갑니다. 

다들 기분 좋으시죠? 즐깁시다. ^^


* 이제 고3인데 생일이 안지나서 투표 못했다고 너무너무 아쉬워 합니다. 이제 왜 일찍 안낳았냐고 타박할 듯 합니다  —;;


댓글 (2)

  • 송지호

    송지호 Lv.1

    25.06.04 · 175.♡.179.78

    따님 얘기 정답이네요
    그들의 미래는 그들이 결정해야지요^^
  • 닉네임세탁중

    닉네임세탁중 Lv.1 → 송지호 작성자

    25.06.04 · 49.♡.228.90

    감사합니다. 딸랑구 집에 오면 그 동안 무거웠던 마음을 얘기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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