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미안하다.
닉
닉네임세탁중 (49.♡.228.90)
2025년 6월 4일 PM 09:19 · 수정됨(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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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 다음 날 학교 등교하던 딸에게 말했습니다. 딸이 뒤돌아 보더니 “맞아. 왜 우리 미래를 우리한테는 안 물어보고 어른끼리 정해“
3년을 가슴에 뭍고 살았는데 이제 조금은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오늘까지만 마시고 즐기고 바로 다시 무한지지 모드로 갑니다.
다들 기분 좋으시죠? 즐깁시다. ^^
* 이제 고3인데 생일이 안지나서 투표 못했다고 너무너무 아쉬워 합니다. 이제 왜 일찍 안낳았냐고 타박할 듯 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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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지호
25.06.04 · 175.♡.1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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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네임세탁중
→ 송지호 작성자
25.06.04 · 49.♡.228.90
감사합니다. 딸랑구 집에 오면 그 동안 무거웠던 마음을 얘기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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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미래는 그들이 결정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