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네요(가족간 정치적 대립)
미
미끄마끄 (121.♡.52.110)
2025년 6월 4일 PM 09:36 · 수정됨(06. 05. 21:12)
조회 10,869 공감 0
대구 삽니다
집안내에서 저 혼자 거의 유일하게 민주당 지지합니다
사촌 동생들 이놈들도 밥상머리 교육 잘못 받아서 국힘 지지하구요
각설하고 오늘이 할아버님 제사 지내는 날인데 마음속에서 제발 제발 오늘은 정치 이야기 안하면 좋겠다 했는데 어르신들이 기어이 이재명이가 어쩌니 민주당이 어쩌니 하길래 폭발해버렸네요 ㅜ
저희 딸들은 저 닮아서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는 미래의 민주당 권리당원이라 저의 이런 모습 낯설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참았어야 하는데 후회도 되네요 에혀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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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통아빠
25.06.04 · 17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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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드나잇
25.06.04 · 59.♡.89.128
{emo:moon-emo-005.gif:100} -
다다크메시아
25.06.04 · 180.♡.46.85
대구 사시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독립군이나 마찬가집니다. - I
Invest4U
25.06.04 · 211.♡.55.190
권오을 전의원이 유세에서 한말처럼 당당하게 지지한다하십시오 그리고 2년뒤 아니 1년만있어도 왜 내가 지지했는지 아시게될겁니다 -
가가사라
25.06.04 · 112.♡.211.243
아니에요.
잘 하신 겁니다.
정치적 의견이 다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 의견을 일방적으로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입니다.
그걸 견디고 지내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어요.
어르신들하고는 척지고 지내게 되더라도 그게 더 당당한 삶이고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입니다. -
JJakeJin
→ 가사라
25.06.04 · 220.♡.193.82
공감합니다. 저도 처가와 안보고 삽니다.
참고 지냈으면 서로에게 더 스트레스였을 거고 참다가 쌓여서 더 큰일 났을 거라 생각합니다. - D
dante2k
25.06.04 · 209.♡.53.254
그 마음이야 헤아를 수 없지만 응원합니다. 들이받는 것은 그래도 젊음이고, 패기 아니겠습니까. - 불
불량총각
25.06.04 · 203.♡.44.22
동지여. 힘내세요. -
오오년삼촌
25.06.04 · 115.♡.156.11
잘하셨습니다. "화" 를 내신건 좀 미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서려는 노력을 포기하셔서는 안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요.. :D -
취취미생활자
25.06.04 · 222.♡.32.74
힘내세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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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