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112.♡.155.20)
2025년 6월 4일 PM 10:38 · 수정됨(23:21)
어제... 뭔가 마음 불안하고 해서 ... 좀 뛰면 좋아지겠지하며 초저녁 평소처럼 5킬로 달리기를 나갔죠. 업무시간과 밥시간을 못맞춰서... 그냥 흰밥 반공기랑 조미김 한통 먹은게 하루종알 전부얐고 출출했으나 그냥 이정도는 괜찮겠지~했는데!
와...3키로 다다르니 갑자기 핑...도는겁니다 다리도 막 풀리고 식은땀도 나고.... 뭔가 더뛰면 쓰러질거란 생각이 들어서 어그적어그적 걸어서 편의점 들어가서 콜라사서 벌컥벌컥 마셨어요 ㅠㅠ 그 와중에 제로콜라는 안될거 같아서 일반콜라 마심 ㅋㅋㅋ 집에 갈 기운이 없어서 눈앞에 보이는 고기집 들가고 와이프한테 오라고 연락을...
신기한게.. 처음 뛰기시작할때 페이스가 6~7인거예요. 평소에는 5안짝인데... 난 똑같이 뛰는거 같은데 훨 쳐지는거 보니..몸은 알고 있나봐요 피곤을.
하여튼.. 어제 그랬읍니다. 이젠 적당히 잘 먹고 뛰어야겠습니다. 고작 그정도 거리인데도 몸이ㅜ갑자기 이상해짐 느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컨디션이 그래서 개표 보다보다 자버렸죠... 그 와중에 새벽에 깨서 두려움에 떨며 다모앙 들어와본건 덤 ㅋㅋㅋ 3년전 트라우마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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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별
25.06.04 · 58.♡.113.136
날씨가 더워져서 오늘 전 4Km 걸어왔습니디. - L
lioncats
25.06.04 · 59.♡.43.199
몸조리 잘하세요 어르신 ㅠ -
프프로귀찮러
25.06.04 · 125.♡.74.84
큰일날뻔 하셨군요!! 잘 회복하셨길 바래요!! 저도 헬스장에서 쓰러진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
닉닉네임세탁중
25.06.04 · 49.♡.228.90
공장장이 각 개인 돈으로 고기 먹으라고 했어요.
은연중에 남아 있았나 봅니다. ㅎㅎ - D
dumbx3
25.06.04 · 59.♡.158.227
봉크 왔군요~ 달릴때 짜먹는 에너지겔 같은거 챙기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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