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업계는 일반 회사랑은 전혀 다르네요
포
포니 (112.♡.175.146)
2024년 4월 25일 PM 08:26 · 수정됨(21:01)
조회 1,501 공감 0
어도어와 하이브의 이야기 인데요
그냥 직함이 대표이사 일뿐 회사를 운영하는데 진중함이 필요한 분야는 아니구나 라고 느꼈네요
아마 다른 레이블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그냥 엔터판은 엔터판 이구나...
저기 사람들은 일반인들과는 생각이 다르구나 느낍니다
어쨌든 아이돌 잘 키워서 돈만 벌어다 주면 투자하는 투자처들 많으니
그 사람이 뭐 어떻든 투자자들도 그런 부분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 거 아닐까 싶군요
애들 앞에서도 그렇게 욕을 섞어서 말하진 않겠죠 설마? ㄷㄷㄷ
댓글 (8)
- 에
에르메스
24.04.25 · 118.♡.3.102
공식 기자 회견에서도 저럴 정도면.. ㅎㄷㄷ 합니다 -
에에피네프린
24.04.25 · 121.♡.158.120
엔터업계 욕먹이는 일인거 같습니다만
원래 저렇다면 ... 예전에 저 업계가 조폭이 많았다더니만 -
비비빌
24.04.25 · 58.♡.119.11
기자회견 보셨으면 애들 춤이든 녹음실이든 디렉팅할때 뻔한거 아닙니까? ㅋㅋ - 강
강미윤
24.04.25 · 59.♡.14.232
일반 회사도 꼭 그렇진 않습니다. 정용진이야 태어날 때부터 낙하산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머스크 보면...
진중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야말로 의아합니다.
(물론 민희진이 법적공방에서 자폭한 기자회견이었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
동동동파파
24.04.25 · 125.♡.79.85
음반기획사 사장은 가수 아니면 깡패 츨신중 하나디라는 유명한 말이 예전엔 있었죠.. 그나마 회사 다운 체계 갖춘게 SM이 거의 처음 이였을겁니다 - 푸
푸른미르
24.04.25 · 121.♡.229.191
한 20~30여년 전쯤 가수들의 노래로 LP나 테이프를 만들어 유통하는 음반제작사들이 있었죠
그 당시 음반제작사들 수준이 겉으로야 멀쩡한 회사, 훌륭한 사장님 같지만 한꺼풀 벗기면 ~치 수준이었죠
당연히 가수들도 회사가 부리는 노예 취급받기 일상이었구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음원 유통 시장이 열리는데 그나마 대형인 음반사 조차도
중소기업 수준도 안되는 상황이라 자잘한 음반사들 까지 정말 천하제일 ~치 대회가 열린 셈이었죠
음원의 저작권을 가수가 아닌 음반사가 가지고 있다 보니
디지털 음원으로 만들어 유통을 하려고 음반사들로부터 권리를 사들이는데
개념이 없던 음반사들 간에 전혀 협조가 안되었고
유통 권리를 요구하는 것도 터무니 없었다고 하죠
그 사이 오프라인으로는 길보드 같은 복제 시장이 판을 치고,
온라인으로는 소리*다 같은 비공식 유통 방식이 퍼지면서
LP, 테이프, CD등 정식으로 발매된 미디어들은 제대로 팔리지 않았죠
중소 음반사들은 망하기 부지기수 였고 디지털 음원 가격은 형편없이 떨어졌고
대기업이 뛰어들면서 정리가 되서 이제 과거 유명했던 음반사들은 이름도 찾기 힘들죠
게임 유통, 제작도 초기엔 비슷했구요
이제는 엔터사가 새로 부상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전개 될지는 흥미진진하네요 -
얼얼음반지
24.04.25 · 220.♡.76.119
엔터 업계는 옛날 부터 그랬지만 .. 인적 리스크가 너무 커요..
옛날 옛적 얘기긴 하지만 , Sxxxx HQ 에서 발주 다 주고 납품 하기 바로 전 날이었는데 ..
소속 연예인이 사고 쳐서 수습 될때까지 기다렸는데 .. 몽땅 캔슬 댔습니다.
그래서 일반 기업이랑은 돌아가는 생리 자체가 다르구나 생각했었지요.. -
하하이젠버그
24.04.25 · 220.♡.150.246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주는 가치를 자기것으로 온전히 소화하기엔 경륜이 짧죠. 주변의 부침도 심할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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