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천동 보고 느낀점
바
바닐라파우더 (58.♡.142.218)
2025년 6월 5일 AM 07:27 · 수정됨(12:42)
조회 3,524 공감 0
헬마 얘기에 너무 공감했는데요.
대구경북, 강남,2030남성 득표율에 절망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다수의 2찍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소신을 지키는 모습을 주목하고 그런 컨텐츠도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그들도 눈치 안보고 정치적 의사표시를 할 수 있고 그러다보면 조금씩 확장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특히 2030남성은 펨코나 인스타에 극우논리 퍼트리는 인간들이 철저하게 비정상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정상적인 2030남성 목소리를 더 퍼뜨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너무 숨어있어요ㅎㅎ아마도 또래사이에 비주류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움추러 드는 것 같습니다.
당당해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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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리군
25.06.05 · 11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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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로피
25.06.05 · 1.♡.186.2
개표 결과를 보고 북으로 강원부터 남으로 부산까지 순간 화가 나긴 했습니다.
저긴 왜저래?! 하면서...
하지만 12/3 이후로 있었던 많은 집회와 목소리를 내는분들을 보고 화보다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보았던 "사표가 될 줄 알면서 찍는 심정"의 글을 보고,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미래를 기대어 봅니다.
앞으로 그 정치적 험지에서 민주 시민을 위한 그 결단을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힘내봅시다!!
감사합니다!! -
참참어렵다
25.06.05 · 106.♡.194.117
맞아요
제 아들도 민주당 지지하지만
주변은 이준석을 지지한데요
자기들을 위해 정치하는 젊은이가
안보이니까 이준석을 착각하고 거기에
빠져드는듯요
민주당도 뉴스공장도 매불쇼도
좀 더 젊은 민주당 모습을 2~3분 씩이라도
노출시켜주면 좋을 거 같아요
쇼츠도 많이 만들어 올리고요
정치인들이 대부분 50대중반부터
60대까지니까 소외감 드나보더라구요 -
구구름따라
25.06.05 · 118.♡.95.167
군중심리에 흔들리는 거죠.
가뜩히나 관심은 없는 데 찾아보기는 싫고
자극적인 내용만 쉽게 접하다 보니(sns) 쉽게 휩쓸리는 거죠. 그렇다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처구니 없긴 하나
방향을 틀 수 있는 건전한 소비 컨텐츠가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