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루틴한 삶으로 돌아갈렵니다.
전
전봇대 (1.♡.4.116)
2025년 6월 5일 A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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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이전에는 루틴한 삶이 이렇게 중요한 건지 몰랐습니다.
큰 걱정없이 출근하기 싫어하며 아침에 일어나고
당연한 듯이 일하다가 점심먹고
애들이랑 놀아줄 걱정하며
퇴근하고 잠드는 삶이 지루하다며 투덜거렸습니다.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출근하기는 여전히 싫지만,
다른 걱정이 줄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 지루하고 루틴한 삶을 즐겨봅니다.
언제고 다시 나갈 맘의 준비는 되어있지만 잠시 2순위로 내리고 지루함을 즐겨볼랍니다
댓글 (1)
- 행
행시주육
25.06.05 · 121.♡.239.18
우리 모두 맘 졸였죠.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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