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농부 (180.♡.32.134)
2025년 6월 5일 AM 11:06 · 수정됨(11:17)
'리영희'라는 기자가 있었지요.
그분은 3.15부정선거에서 4.19혁명으로 흘러가는 역사를 바라보며 펜대를 놓고 시위와 저항의 물결에 몸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기자정신이지요.
이런 분이 바로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여사니 협치니 말장난으로 국민주권 실현에 기뻐하는 국민들에게 초를 치는 쓰레기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은 기자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주권에 힘쓰는 일이 포퓰리즘이라는 생각은 깨끗하고 정상적인 머리에서 나올 수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일베나 펨코에 글 쓰는 모두를 기자라고 하지 않듯이,
그런 쓰레기글 쓰는 사람을 기자라고 여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들끼리 주필이니 선임기자니 대기자니 논설실장이니 하며 자위를 하든말든 상관 없고요.
살다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지만 똑똑하고 지만 잘난 줄 아는 사람.
남들은 모두 가르쳐야 할 교화의 대상쯤으로 여기는 재수없는 사람.
그런 모자란 인간들을 일컫는 말이 '기자'라면 그들을 기자라고 부르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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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길
25.06.05 · 106.♡.66.46
동감합니다 - 그
그대의벗
25.06.05 · 121.♡.203.51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기레기라고 부르는데, 기레기들이 만성이 되었는지 타격감을 못 느끼는 거 같네요. -
NNunki
25.06.05 · 223.♡.81.153
북붙기술자 내지는 제록스지요. -
핫핫산V4
25.06.05 · 222.♡.78.168
'언론사 직원' 정도죠..ㅋ -
22찍커터
25.06.05 · 125.♡.144.17
정보 유통업자 -
부부엽토
25.06.05 · 221.♡.137.182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없는 말도 지어내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분들이니, 기발놈이라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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