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나 지금이나 하루가 한달 같습니다... ㅡ.ㅡ
깨
깨몽 (112.♡.217.132)
2025년 6월 5일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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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때,
한달이 일년 같았습니다.
뭔 넘의 뻘 일이 그리 많이 생기는지,...
'이 많은 뻘짓들이 일어난 게 한 달 밖에 안 됐다고...?'
그러다 급기야 작년 말부터는
정말로 하루가 1년 같은 때가 이어졌지요.
(역시 하이라이트는 국짐당이 후보 갈아치우기 때... 정말 분 단위로 새로운 뉴스가 올라왔지요...)
이재명 님이 대통령이 되고,
이번에도 하루가 한달 같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현충원 갔다더니 어느새 국회에 가 있고
국회에서 취임 선서하고 청소노동자와 방호직원들과 사진도 찍고
첫날에 바로 당대표들과 만나고
그러더니 대통령실에 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집기, 사무용품이 없니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 사이에 다 빠져나간 직원들 소집하고
그렇게 야근하다 안가에서 주무셨다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국무회의까지 여네요.
(날짜 꼽아보기 전에는 거짓말 안하고 한 사나흘 지난 줄 알았습니다.)
어느 짐승 ㄴㄴ은 첫날부터 국민 세금으로 초호화 파티를 벌였었는데,...
그러고도 임기 내내 허구헌날 밥과 술, 외국 여행, 명품 쇼핑으로 지샜는데,...
그러고도 연봉 반납했다거나 연봉을 기부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는데...
내 피 같은 세금,
내 피 같은 세금,
내 피 같은 세금으로...
일하는 대통령과 참모진들에게 휴가강제법안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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