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관심을 가지니 브라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네요
구
구운계란 (106.♡.193.90)
2025년 6월 5일 PM 02:18 · 수정됨(14:30)
조회 741 공감 0
예전엔 브라질리언? 하면 그동네에 왁스가 유명했나.. 그랬는데
지금은 브라질리언? 하면 로즈우드가 떠오르네요.
물론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를 쓴 악기엔 욕심이 1도 없습니다.
일단 이놈은 멸종위기동식물 거래금지 조약인 CITES 1급에 속하는 놈이라 당연히 거래 자체가 불법이며, 조약 발효 이전에 만들어진 목재조차 거래내역이 다 추적될 정도로 관리를 받아서 극소수 이 목재를 쓴 악기는 금액 자체가 기본 몇천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결론은.. 나이 마흔 넘어 취미생활 하면 본질보다 이런 부속지식에 관심이 더 가네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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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o
25.06.05 · 125.♡.7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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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운계란
→ nuno 작성자
25.06.05 · 106.♡.193.90
관심만 가지는거죠.. 현실은 관리 귀찮아서 합판재질만 쳐다보는 중입니다. ㅎㅎ -
Nnuno
→ 구운계란
25.06.05 · 125.♡.76.149
근데 뭐 수종이 주는 소리 특성이 분명이 존재하긴 하지만, 사실 젤 중요한건 손가락인듯 합니다.
연주가 똥이면 무슨 악기를 들려줘도 소용없... -
구구운계란
→ nuno 작성자
25.06.05 · 106.♡.193.90
뭐.. 그런 핵심은 알지만 애써 무시합니다 ㅜㅜ -
구구운계란
→ nuno 작성자
25.06.05 · 106.♡.193.90
고급기타면 아마 에보니 이지 않을까요. ㅎㅎ -
Nnuno
→ 구운계란
25.06.05 · 125.♡.76.149
https://ibanez.fandom.com/wiki/JCRG-3
어쩌다보니 가지고 있는 기타가 좀 여러대인데, 그중 하나입니다. 로즈우드가 맞는데 출신을 모르겠고...
이 친구는 아는형님이 쓰시다가 넘겨주신거라 더 소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
시시레비펜
25.06.05 · 220.♡.207.14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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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댓글달고나서 스펙찾아보니 바디는 온두라스 마호가니이긴한데, 핑거보드는 어디출신인지 안써있네요 ㅎㅎ 기억조작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