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참석자 소감
C

Lv.1 concept (223.♡.80.120)

2025년 6월 5일 PM 09:01 · 수정됨(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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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뒤 참석자들 사이에선 “시장·도지사를 지내고 오랫동안 정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을 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질적인 국무회의 같아 보였다” “대통령이 알아듣는 속도가 빠르다. 감이 좋다”는 평가들이 나왔다

장관 대신 회의에 참석한 한 차관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계속 문답만 오갔다”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굉장히 자세하게 물어봤다”고 했다. 또 다른 회의 배석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 본인이 말을 길게 하고 어쩌다 한두 사람을 특정해서 ‘얘기해보라’고 하는 식이었다면, 이 대통령은 본인이 궁금한 게 많아서인지 남의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회의 과정에서 특정 부처 장관을 질책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 말은 평상적인 어조로 해도 무섭던데요.

실제 참석자의 말인지 기자의 작문인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15)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6.05 · 221.♡.34.113

    괜히 행정의 대가가 아니죠.
    지금 나오는 뉴스를 보면 사용자도 현기증이 납니다. ㅎ
  • 닉네임세탁중

    닉네임세탁중 Lv.1

    25.06.05 · 49.♡.228.90

    참석한 차관은 몇명 안될텐데요. ㅎㅎ
  • C

    concept Lv.1 → 닉네임세탁중 작성자

    25.06.05 · 223.♡.80.120

    기재부, 법무부, 국방부로 알고 있습니다.
  • 닉네임세탁중

    닉네임세탁중 Lv.1 → concept

    25.06.05 · 49.♡.228.90

    여가부도 차관일겁니다.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concept

    25.06.05 · 175.♡.67.47

    여가부 장관 자리가 1년 넘게 공석이죠
  • mlcc0422

    mlcc0422 Lv.1

    25.06.05 · 119.♡.199.171

    ‘ 특정 부처 장관을 질책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저게 더 무섭습니다. ㅎㄷㄷㄷㄷ
  • Lv.1 → mlcc0422

    25.06.05

    삭제된 댓글입니다.
  • mlcc0422

    mlcc0422 Lv.1

    25.06.05 · 119.♡.199.171

    의사봉(?) 들고 조곤조곤하게 ‘언제까지 알아보실까요?’ 하실껍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09712555_teUIog9s_5f043257018fd7356f7f5cd743626175a7eae5db.jpeg]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mlcc0422

    25.06.05 · 175.♡.67.47

    의사(를 긴급호출해야 하는)봉
  • 현수파파

    현수파파 Lv.1

    25.06.05 · 124.♡.8.47

    지금 장관들은 질책할 필요가 없죠. 국무회의 개최 및 안건 거수기로 쓸 허수아비들이라. 또 장관은 어차피 무능하고, 일은 차관들이 하니까 차관들 잘 달래고 구슬려서 필요한 정보들 쪽쪽 뽑아먹기만 하면 되죠. 장관과 일 못하는 차관들 싹 다 날라갈 것이고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수위가 없이 출발했으니 각 부처 현안보고 듣고, 궁금한 것 묻고, 정리해서 새 내각이 꾸려지면 해당 장관들에게 직접 지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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