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가 애들 앞에서 욕지거리 하며 화내는 데 진정성이 있었다.
심
심이 (121.♡.233.113)
2024년 4월 25일 PM 10:29 · 수정됨(04. 26. 00:55)
조회 1,552 공감 0
이게 이해가 가나요?
동네에서 애들 다 있는데 지네 애들 끼고는
XX, X저씨들, X밥인거 아세요? 이러면
동네 사람들이 저 인간 얼마나 인성이 개차반이면 저리 욕을 할까? 집에선 더 하겠네.. 합니다.
공중파 공식 기자회견에서
방송타고 여기저기 나갈텐데
욕설과 반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분노가 느껴진다,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기자회견 유투브 댓글들을 보고
이 사회가 자극에 쩌들어 상식이라는 걸 잃어가고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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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Jeans
24.04.25 · 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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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 NewJeans 작성자
24.04.25 · 121.♡.233.113
왜 점점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걸 쿨하게 넘기는 게 싫습니다 -
Yyoogeonpa
24.04.25 · 222.♡.114.182
그걸 시원하다, 쿨하다라고 반응하는 걸 보고 기겁했습니다. 제가 꼰대인건지도 잠시 생각해봤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
심심이
→ yoogeonpa 작성자
24.04.25 · 121.♡.233.113
유투브에서 욕을 해대니 공중파도 이제 해도 된다고 생각 하나보죠 - 강
강경엔프제
24.04.25 · 92.♡.148.53
무당이니 경영권 찬탈이니 며칠간 별의별 소리 다 들은 인간인데 뭐 열받은 거 다 쏟아내도 이해는 됩니다. 나 같았으면 아예 정신 나가거나 자살했을 것 같아요. -
심심이
→ 강경엔프제 작성자
24.04.25 · 121.♡.233.113
제가 회사에서 죽을 똥 살 똥 일해서 매출 20억을 냈는데
회사에서 절 자른다고 임원 소집을 했다고 치면
저라도 쌍욕 박을 수 있지만.
카메라 들이밀면 저라면 욕, 반말 안 하고 말할 자신은 있습니다.
근데 이 일이 이틀 지나지 않았나요? 그 사이 대체 무슨 말들을 그렇게 했다고 분에 쌓인걸까요?
뭐 업무적으로 회사원으로 회사에 반감 가지는 건 이해는 합니다 - A
ader1
24.04.25 · 218.♡.157.53
대체 뭘 어떻게 하던 사람이길래 뉴진스맘 어쩌고로 불렸는지 몰라도
애들 교육 수준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응이라고 보는 게 정상인 거 같아요 -
심심이
→ ader1 작성자
24.04.25 · 121.♡.233.113
욕은 좀 그만 하지 싶었네요 -
밤밤페이
24.04.25 · 118.♡.205.116
오늘 기억나는 장면은..
지인에게 물어봤는데.. 그 지인이 무당이었다..
였습니다... -
CCornerback
24.04.25 · 106.♡.131.219
진짜 큰 참사 피해자분들 유족들만큼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
공식석상에서 싯팔 ㄱ새 등 욕을 안 하는게 기본인데
그걸 막 한 사람을 보고 아연실색이 아니라 진정성있다라...
사회 밑바닥이 요즘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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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더 할 얘기 없어보이는데..진정성이라는 단어보고 제눈을 의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