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며 사진 한 장
세
세상여행 (211.♡.198.124)
2025년 6월 5일 PM 11:43 · 수정됨(06. 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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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에 가기 위해 산악회 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성 두 분이 자신들이 탈 버스가 오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탑니다.
그 버스의 이름은
"민낯여성산악회"였습니다.
민낯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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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6.05 · 211.♡.188.108
버스에서 화장 지울거거등요? 화장지우고 등산할거거등요? -
파파키케팔로
→ 파키케팔로
25.06.05 · 211.♡.188.108
버스에서 내린 후 : 저..저기 누구세요? -
세세상여행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6.05 · 211.♡.198.124
아마 등산하며 지워진다는 의미겠죠... -
파파키케팔로
→ 세상여행
25.06.05 · 211.♡.188.108
하산한 후: 저기.. 누구세요..? -
여여름숲
25.06.06 · 211.♡.231.115
급!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왜 민낯이냐 하면?
"가면을 벗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맨얼굴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영화 '히말라야' 대사입니다.
가면을 벗고 나의 맨얼굴, 나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산을 오른다는 엄홍길 대장의 말에 감동받아 여성만을 위한 산악모임인 "민낯여성산악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산을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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