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며 사진 한 장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211.♡.198.124)

2025년 6월 5일 PM 11:43 · 수정됨(06. 06. 00:02)

조회 1,366 공감 0


월출산에 가기 위해 산악회 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성 두 분이 자신들이 탈 버스가 오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탑니다.


그 버스의 이름은

"민낯여성산악회"였습니다.


민낯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5)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6.05 · 211.♡.188.108

    버스에서 화장 지울거거등요? 화장지우고 등산할거거등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파키케팔로

    25.06.05 · 211.♡.188.108

    버스에서 내린 후 : 저..저기 누구세요?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6.05 · 211.♡.198.124

    아마 등산하며 지워진다는 의미겠죠...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세상여행

    25.06.05 · 211.♡.188.108

    하산한 후: 저기.. 누구세요..?
  • 여름숲

    여름숲 Lv.1

    25.06.06 · 211.♡.231.115

    급!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왜 민낯이냐 하면?
    "가면을 벗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맨얼굴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영화 '히말라야' 대사입니다.

    가면을 벗고 나의 맨얼굴, 나 자신과 마주하기 위해 산을 오른다는 엄홍길 대장의 말에 감동받아 여성만을 위한 산악모임인 "민낯여성산악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산을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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