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무회의의 털보 해설을 듣자니 막연히 느꼈던 모습 확신이 드네요.
빛
빛의혁명 (121.♡.59.228)
2025년 6월 6일 AM 07:42 · 수정됨(08:10)
조회 5,526 공감 0
저도 많은 사람들처럼 갈등을 회피하며 삽니다. 그래서 그러지 않는 잼통이 대단해 보입니다.
어제의 국무회의가 한편 통쾌할 수도 있지만, 꺼려지기도 했을텐데 이재명식 일하는 스타일(Agile한)과 함께 갈등의 한 가운데로 들어간다는 겸공 털보의 말에 동의가 되네요.
계속 상인들에 둘러싸여 갈등을 해결하는 이재명 도지사와 모두 적이었던 국무회의를 갖는 이재명 대통령. 갈등의 한가운데서 자신에게 삿대질하는 사람들 속에서 '일'이 되게 하는 모습
털보도 얘기했지만, 윤석열 내각이 그걸 알지 모르겠네요. 그냥 점령군 행세라고 생각하겠죠. 일다운 일을 해본적도 없는 자들일테니...
댓글 (4)
-
다다마스커
25.06.06 · 220.♡.246.38
점령군이면 다 쓸어버렸겠죠 ㅋㅋㅋㅋ -
SSaracen
25.06.06 · 104.♡.48.147
머리도 좋지만, 자신감도 엄청납니다. 회의 주재하는데 거리낌이 없죠. - 불
불량총각
→ Saracen
25.06.06 · 203.♡.44.22
이거 다~~~ 해본거거든요. ㅋㅋㅋㅋㅌ -
일일렁이는그림자
25.06.06 · 125.♡.32.105
장관들 데리고 회의가 5시간이라는 것은
아젠다에 관련된 차관, 실국장, 과장, 실무자까지
자리엔 없더라도 여러 방식으로 전부 다 회의에
참여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썩은 갈참 장관들 보단
차관 실국장들 데리고 회의하는 것이
나을 것인 게 당연한 것이고
직업공무원들은
지금 회의에서 잘 보이면
향후 출세운이 트이는 것이기 때문에
다들 필사적일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