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8.♡.66.9)
2025년 6월 6일 PM 04:19 · 수정됨(17:09)
오랜 베어스 팬이지만 이번 시즌은 이글스 경기를 더 많이 챙겨봤어요. 베어스 야구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요. 그냥 하이라이트 정도만 챙겨봐도 되는..
그래도 이승엽 감독 사퇴하고 나서 팀이 어떻게 달라졌나 하고 확인도 할 겸 최근 경기는 조금 챙겨 봤는데….
뭔가 좀 달라진 것 같더군요. 허슬두의 모습이 조금은 살아난…
조성환 대행이 뛰고 싶어하는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는게 좋아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박준순 여동건 선수 기대하고 있어서 이 두 선수 꾸준히 나왔으면 해요 김민석 선수도요
지난 두 시즌 이승엽 감독 운영에 크게 불만은 없얶거든요 이 맴버로 그 성적을 거두는게 대단하다는…그러려면 작은 야구하고 불펜 갈아넣고 하는게 그나마 이해가 됐어요
근데 작년 가을 부터 조급함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인지 시야도 더 좁아진…본인이 아는 선수만 기용하려고 하고 시즌을 길게 보지 못하고 의미없는 선수 소모도 많고…
그러면서 베어스의 야구 색깔이 완전히 살아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팬임에도 불구하고 베어스 경기를 보면 아무런 기대가 되지 않더군요
이번 시즌 가을 야구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거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 경험치 쌓는 시간이 됐으몀 해요
특히 내야는 그냥 싹다 어린 선수들로 바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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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객
25.06.06 · 39.♡.16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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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과객 작성자
25.06.06 · 121.♡.131.136
저도 젊은 선수들이 계속 뛰나 베터랑들이 내야를 보나 성적에는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서…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험치 쌓는 시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승엽 전 감독은 지난 시즌 후반 부터 경험 부족해서 나오는 조급함이 너무 보이더라고요. 이번에 배우는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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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경험 없는 감독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어요. 구단주 픽으로 들어온 감독이라 클린스만과 정몽규 생각도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