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아빠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를 보며 의문점
Q
Quiin (121.♡.110.31)
2025년 6월 6일 PM 04:46 · 수정됨(17:49)
조회 1,520 공감 0
이재명 대통령 자서전을 읽고나서 든 궁금증입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랐나?
->아닌것 같음(일반적인 기준에서)
필요충분한 교육을 받고 자랐나?
->아님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이 있었나?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나 순간들에 비해 많다고 보기엔 어려움
원래 그렇게 자라도록 되어 있던 사람이어서 그렇다면
훈육의 의미가 바래는거 같고
왜? 본인이 그렇게 어려웠으면서 그 결핍을 채우는 데는 관심이 없고
결국 이렇게 성장한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서전만 날림으로 읽어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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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5.06.06 · 116.♡.141.94
- 어
어쩌다개방구
25.06.06 · 223.♡.18.165
어머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큰 버팀목이 되었을수 있겠지요 - 희
희희희희
25.06.06 · 221.♡.238.21
어머니의 큰 사랑, 거기에 보답하고 싶었던 마음. 그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눈
눈바라기
25.06.06 · 61.♡.27.127
한이 맺힌 사람
자신은 못 받고 했지만 주고 싶은 사람
극기복례한 사람
자신을 이기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한 사람
저는 이렇게도 생각됩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6.06 · 116.♡.206.157
일반적인 영웅 서사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빌런 서사(?)라고도 볼 수 있지요.
그럼에도 그가 오늘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미처 다 기록하지 못한 수많은 은사들의 가르침이 있었겠지요.
사람을 배경으로 재단하려 하거나, 환경을 빌미로 노력하지 않는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 -
드드로니
25.06.06 · 104.♡.44.114
자기 성찰을 통해서 성장하셨겠죠. 꼭 다 남들이 생각하는데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
심심이
25.06.06 · 118.♡.13.82
어머니 사랑이 남달랐죠.
저런 사람이 저 정도의 명예를 얻었는데
다른데 한눈 안 파는것 자체로도
우리는 쉬이 경험하기 힘든 성찰을 겪은 걸 겁니다 - 오
오징어쥬스
25.06.06 · 211.♡.0.189
사단(四端) 은 훈육으로 생기는게 아니죠.
사랑도 살림살이에 비례하지 않고요. -
QQuiin
작성자
25.06.06 · 121.♡.110.31
성공한 사업가나 법률가 처럼 개인의 성공과 함께 1차적으로 부모님을 잘 봉양하는 사람이 되는게 일반적인 루트라고 생각되는데 그걸 뛰어넘고 거의 위인의 삶을 살기로 결정한게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일지 궁금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물론 이게 이해가 되면 제가 위인이 됐겠죠...? - K
kama21
25.06.06 · 211.♡.65.147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물질적으로는 못해줘도 항상 큰인물이 될거라고 이뻐했다고 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