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김상욱 - 국짐 내부의 "언더 찐윤"론
섬
섬지기 (218.♡.152.62)
2025년 6월 6일 PM 05:04 · 수정됨(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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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찐윤 - 국짐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그룹, 국짐 주류.
- 수면(언론 등) 위로 나오거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을 싫어한다.
- 지역(영남 등) 행사, 지역민과의 스킨십이 강하다. 지역민/기자들과 스킨십이 좋다.
- 똘똘 뭉친다.
- 잘난 사람 - 능력이 좋거나 학벌이 좋거나 생각이 깊은 사람 - 을 싫어한다.
- 서로가 대장이 되는 것을 싫어하므로 조직 관리자들(20명 안쪽)이 실제 권력을 가진다.
- 지역의 이권을 쥐고 있는 왕이다 보니 모든 관심이 기득권 유지에만 쏠려 있다.
- 언더 찐윤의 도구 - 본인들이 나서기는 싫으니 윤상현, 나경원 등을 내세운다.
- 언더 찐윤이 간택하는 도구들은 수시로 바뀐다.
- 당을 쇄신하는 사람, 원칙을 지키는 사람을 싫어한다. - 한동훈계와는 같이 갈 수 없는 이유. 공천권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존재이므로 민주당보다 더 싫어함. 김문수 같은 원칙주의자도 부담스러움.
- 쇄신하는 척/원칙주의자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 (낙지???가 떠오름)
- 윤석열조차 언더 찐윤의 도구인가 싶을 정도..?
- 조직, 상명하복을 중요시하는 당내 분위기. 원내 의석수가 모든 것을 결정함. 한동훈/김문수 그룹은 소수이기에 당내 힘이 없음.
- 이번 대선으로 언더 찐윤들은 변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나마 있던 합리적인 인사(김상욱 등)들이 이탈하면서 짠물들만 남아 더 해먹기 좋음.
수구 기득권층의 핵심이 여기 있구나...!!
라는 생각에 김상욱 의원의 발언 내용을
대충 받아 적어보았습니다.
댓글 (29)
- 유
유준
25.06.06 · 222.♡.46.249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 잇
잇츠
25.06.06 · 211.♡.35.238
-
카카라나스
25.06.06 · 221.♡.33.31
특히 경상도 중진들.... - L
leon1ai8
25.06.06 · 211.♡.172.191
와...국민의 힘 내부의 생태 구조가 완전히 이해됐어요. 김상욱 의원 똑부러지게 설명 정말 잘하시고 분석 능력도 탁월하시네요. 와....정말 저 지경의 당이었다니.... - 문
문산포종
25.06.06 · 118.♡.7.151
이낙연도 뭔가 자기가 파고들 틈이 있다고 보고 그리로 간거겠네요? -
팟팟타이
25.06.06 · 210.♡.3.154
저걸 뭐라 부르죠? 십상시? -
DDragon
→ 팟타이
25.06.06 · 104.♡.44.114
호족이죠? 혹은 영주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
Ggar201
→ Dragon
25.06.06 · 222.♡.92.129
그들 성향대로 다이묘라고 하면 됩니다 -
Ssecondhand
→ 팟타이
25.06.06 · 122.♡.162.113
'지역토호'요 -
매매직뮤직
25.06.06 · 118.♡.15.162
국짐은 경상도 자민련으로 흑화된다는 전망이 그래서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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