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겉모습으론 정말 판단이 어렵네요
9Jin2

Lv.1 9Jin2 (14.♡.202.224)

2025년 6월 6일 PM 10:24 · 수정됨(23:27)

조회 2,392 공감 0

제주살이 하는동안 같은 교육업 종사자라 두어번 만난친구가있었는데 술도 한두번 먹었습니다

굉장히 젠틀하고 전형적인 서울에서 자란 토박이죠

(옷도 폴로나 토미스타일 그런느낌의 동갑 친구라 좋은감정이었는데) 친구인데

인스타 잼대통 쇼츠를 가끔보는데 그 아래 달아놓은 댓글이 ㅠ 

정말 충격적이네요 ( 약간의 상욕도 섞어가며 왜 감방안가냐 재×아  이런식으로 써놓은걸 보고)

본인 인스타에는 온갖 고상한척 주님의 은혜와 본인 아이들이 항상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며,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이런식으러 도배하는친구인데..

어차피 연락은 안하는 친구라 볼일은 없습니다만


진짜 병맛이네요 뭐이런 인간들도 다있네 싶기도하구요, 저런생각으로 고등학생들 대학갔다고 하나님께감사하다고 이짓하는걸보니 진짜 토나옵니다

위증가식 


댓글 (12)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5.06.06 · 104.♡.68.24

    “주님의 은혜”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9Jin2

    9Jin2 Lv.1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5.06.06 · 14.♡.202.224

    특정종교를 더 싫어하게 만드네요
    안그래도 싫어하는데
  • PWL⠀

    PWL⠀ Lv.1

    25.06.06 · 61.♡.133.154

    위로드려요 ㅠㅠ
  • 9Jin2

    9Jin2 Lv.1 → PWL⠀ 작성자

    25.06.06 · 14.♡.202.224

    볼일도 없는친구라 괜찮은데
    뭔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 Badger

    Badger Lv.1

    25.06.06 · 1.♡.31.115

    그 주님 섬기는 목사 설교 한번 들어보면 답 나올 거 같네요.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06 · 112.♡.19.37

    가만 보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을 만들어놓고, 그 모든 스트레스를 특정 창구에 혐오로서 뿜어내도록 세뇌시키는 구조를 극우기독교가 지속적으로 생산하는것 같습니다.
  • 9Jin2

    9Jin2 Lv.1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6.06 · 14.♡.202.224

    너무 어렵습니다
    비정상들과의 반반섞여 살기란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6.06 · 58.♡.94.201

    저도 같은 교육업 종사자입니다.
    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을 거치면서 우리 업ㄱ케에 생각보다 2찍이 많아서 놀라울 지경이에요.
    실망하고 손절한 쌤들 넘 많습니다 ㅠㅠ
  • 9Jin2

    9Jin2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6.06 · 14.♡.202.224

    말투도 차분하고, 인스타에도 온갖 고상한척 아이들에게도 자비로운 샘의모습으로 위장하며, 잼대통 댓글은 어마어마하네요 진짜 ㅋㅋ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9Jin2

    25.06.06 · 58.♡.94.201

    어리석은 자 실체를 그리 드러내주면 감사할 따름이죠 뭐!!!저도 자식 키우지만 그런 샘들한테 우리
    아이 보내지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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