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연휴를 즐기고 있는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6월 6일 PM 11:16 · 수정됨(06. 07. 09:01)

조회 524 공감 0

연휴이고,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차를 타고 창문을 열고 달리며 맞는 바람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시원해서 너무 좋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저도 다모앙 수건 샀읍니다.

3가지 색 5장씩, 총 15장 무지로 구매하였고, 부모님 댁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내란세력 척결을 기원합니다.







식탁에 앉아서 안방을 쳐다봤는데, 슈미와 대봉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이러면 또, 출동을 안할 수가 없읍니다. 😅😅😅








슈미야~~~~ ㅎㅎㅎ

슈미를 쓰다듬 쓰다듬해주고,








대봉이에게 접근합니다.

털이 참 보드라운 대봉이,








대봉이의 토실토실한 궁둥이를 두드리기 시작했더니,

대봉이 귀가 점점 마징가 귀로 변신하기 시작합니다. ㄷㄷㄷ



대봉징가 : 집사, 내 소듕한 궁둥이 함부로 때리지 말라옹..!! 🐯🐯







열심히 대봉이를 막 개롭히고(?) 있던 순간...








대봉이 속의 앙마가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히익~~~~~~~~~~~!!









좀 더 건들이면 곧 집사의 손등은 구멍세례를 받을 듯 하여... 작전상 후퇴를 합니다. ㄷㄷㄷ







https://www.instagram.com/reel/DKj9JNuTp8b/?igsh=MjNyZWNsdzVwN2cw

​본 모습은 슘봉이 인서타에서도 다시 보실 수 있읍니다.









그렇게 계속 그자리에 있는 슘봉이








두 녀석 다, 집사를 왜 쳐다보고 있는걸까요?








1. 집사가 어서 와주길 바란다.

2. 집사놈이 언제 올지 몰라 항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답은 1번입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답내리는 타입)




집사가 와주지 않자, 뻗어버린 슘봉이

(집사놈이 오지 않자 대비태세를 풀고 휴식 중인 슘봉이)




다시 한 번 슘봉이를 보러 갑니다.


(집사 진짜 징합니다...)




슈미가 아주 떡실신을 한 듯 합니다.

숨 쉬는 배만 움직이며 갈비뼈가 보였다말았다 합니다. ㅎㅎㅎ








아주 편한 자세로 자고 있는 슈미


가만 보니 눈을 뜨고 자고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ㅋ








슈미야, 무릉도원이니? ㅎㅎㅎ




조금 전에 제 몸에 구멍세례를 하려던 대봉이에겐 일단 접근하지 않고....


나중에 집사가 태블릿을 보며 침대에서 쉬려던 때로 시간은 흘러갑니다.




태블릿을 보려고 하면 항상 베개 바로 옆으로 내려와서 같이 영상을 보기도 하고,

영상 앞을 가로막고 눕기도 하는 대봉이


오늘은 옆에 그냥 누웠길래, 급소 공격을 해봅니다.








열심히 급소를 긁긁긁 하다가 멈추면,

쫄릉도원이던 대봉이가 눈을 천천히 뜹니다.


대봉이 : 집사, 벌써 끝내냐옹..? 지금 온도 딱 됻타옹, 좀 더 해봐라옹...🐯🐯🐯








그렇게 집사는, 대봉이의 급소를 사정없이 긁긁긁 했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쇼파에 누워 쉬던 집사에게 접근한 슈미 ㅎㅎㅎ




슈미야~~ 나 보러 왔어?




슈미 : 뭔소리냐옹... 집사, 내 쇼파댜옹.. 나 편히 좀 쉬게 비켜라옹...



ㅇ..앗..ㅇ.ㅏ아... 


집사도 지지않으려, 슈미를 꾀어봅니다.





푸드트리에 간식을 넣고,

슈미를 유인했읍니다.


쿄쿄쿄쿄






잠시 푸드트리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슈미는,








더 이상 간식을 꺼내먹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집사의 다리 위에 걸터앉읍니다.



대체 왜??? 간식 안먹니 슈미야..?





그렇읍니다...

손을 잘 쓰지 않는 슈미는,

대봉이보다 머리를 쓸 줄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했었는데,



슈미는 대봉이보다 더 똑똑한 고앵이였읍니다.




슈미 : 집사, 내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데도 간식 안꺼내줄거냐옹..? 당장 꺼내서 내 입 앞에 대령하라옹...!! 🦁🦁🦁



집사를 부려먹을 줄 아는, 슈미는 진정한 꼬앵이였읍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에겐 이틀의 휴일이 더 이땨옹..!! 푹 주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댓글 (14)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6.06 · 219.♡.171.27

    대봉이 슈미~ 민주묘총~ 투쟁~
    수건 구입 감사해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매일두유 작성자

    25.06.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zB5Kfuv6_fc860234e57b9fe62ce31236d050d52d355bab83.jpg]
    대봉이 : 매일두유 삼쵸온-! 좋은 밤 되시기 바란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6.06 · 121.♡.128.121

    슈미야 간식꺼내는 일같은 건 대봉이 시키라옹. 원래 그렇게 낙수효과가 생겨야 대봉아도 간식 맛을 보는 거다옹.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6.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WYErTHmt_82f38899690ba413ff428d62beab5d4b39faf91f.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슈미눈나 순 날강도댜옹.. 🐯😹 눈 뜨고 간식 빼았겼댜옹....🐯🐯🐯
  • 키단

    키단 Lv.1

    25.06.06 · 121.♡.216.29

    이렇게 맘 편히 주말 슘봉일
    보고 있다니 실감이 안난다옹~
    이제 슘봉이들은 건강하기만 하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25.06.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eITGVXvO_76152033af4b869deddeee567726488ff7e6ec31.jpg]
    슈미 : 키단 이모ㅡ! 잼통의 시대, 평화롭지만 그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도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쟈옹..🦁😍 금동이랑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란댜옹..🦁❤️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06.06 · 49.♡.48.40

    냥이적으로 슘이는 간식 그냥 줍시다! 눈 커진 거 봐요. 안 주고 배기나~
    댑옹이는 푸드 트리 적극 넣어 주고요.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5.06.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gXIecNBu_1066d9435ec434005c60e6d43b8ae03c86143e50.gif]
    댑옹이 : istD얻호 삼쵸온..! 나도 간식 편하게 좀 먹어보고 싶댜옹..🐯😎🐯😎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6.07 · 58.♡.94.201

    ㅋㅋㅋㅋㅋ댑옹이 승질머리 매력있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6.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CgavmIwJ_2cd64d9d62d84a4691b09694fcbda80db72b675f.jpg]
    자기 맘대로 안되면 리모컨도 물어뜯는 승질머리 있는 무서운 넘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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