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1 (172.♡.63.186)
2024년 3월 31일 AM 11:55
90년대 웅동학원(이사장 조국 전수석 아버지)이 중학교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조전수석 동생(이하 동생)의 고려종합건설에 발주를 했고, 고려종합건설은 기보(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으로 시중은행에서 9억 5천만원을 대출.
IMF 시기 웅동학원이 건설공사 대금 16억 원을 고려종합건설에 지급하지 못했고 같이 건설에 참여한 다른 건설사들만 대금 지급하여 고려종합건설은 부도, 조국 동생 회사에만 공사대금 지급 안해서 조국 동생 신용불량, 이혼으로 이어져.
기보가 은행에 대출금을 변제하고 2001년 연대보증인인 동생에게 구상권 청구소송 승소했으나 동생으로부터 돈을 받지 못하고 2006년 캠코(자산관리공사)에 부실채권을 매각.
캠코는 실수익자인 웅동학원에 가압류소송을 제기. 현재 웅동학원 자산의 대부분은 캠코에 가압류된 상태. 다만 학교법인 특성상 강제집행이 안 되는 중.
부친은 사업 성공으로 이룬 부를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지역의 오래된 사학을 인수하는데 썼다. 그냥 쓴 것이 아니고 사재를 쏟아 부었다. 그러고도 모자라 교사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둘째 자식에게 빛더미까지 안겨주었다. 관련된 다른 업체들에게는 모든 공사대금을 결제하고 나서 말이다. 평범한 분은 아니다.
모친은 부산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초등교사를 하다 전업주부 생활을 했다. 오십이 넘어 혼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국전에 입선까지 했다. 부산대 그림기증 논란도 그가 부산대 간호대 출신으로 부산대 동창회의 주요 인사고 미술로는 국전 입상자라는 사실(그리고 17년이 그의 팔순이어서 전시회를 치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는 사안이 아니다.
부친이 인수하여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에 대해, 언론과 자한당(국힘 전신)은 백억대의 자산이 있고, 일가가 재단을 이용해 재산을 빼돌리려한다고 음해를 하더니,
가족들이 재단 전체를 국가 혹은 공익재단 기부한다고 하자, 빚이 수십억이라면서 아무런 의미 없는 쇼를 한다고 공격. 그것도 같은 언론 매체에서.
1.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2.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때는 이미 대중은 선동된 후다.
3. 100%의 거짓말보다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효과적이다.
4.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다 더 큰 거짓말에 속는다.
5,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의심받지만 반복되면 결국 모든 대중이 믿는다.
- 나찌의 선전부장 파울 요세프 괴벨스-
댓글 (1)
- 강
강태공1
작성자
24.03.31 · 172.♡.119.21
클리앙에 있는 조국과 웅동학원 관련 글 복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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