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26년 넘게 살면서...
보라색용가리

Lv.1 보라색용가리 (211.♡.225.34)

2024년 4월 25일 PM 11:49 · 수정됨(04. 26. 00:29)

조회 906 공감 0

원래 ㅁㄹㅇ 시절부터 4년동안 딴 지역 가겠다고 그리 난리를 쳤는데 결국 돈이 없어서 못가는 현실이 밉고도 슬픕니다...국민취업지원제도 돈 받은것도 할아버지 병원비로 다 써버리고 차라리 그냥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리는 게 답인가 싶을 정도네요...거기다 가족이고 친척이고 다 아버지 할아버지 빼고 다 2찍이라 포위된 것도 모자라서 청년지원정책도 포항엔 없으니 그냥 담배만 늘어가네요...이제 32살인데 대학도 늦게 가서 노동허가 못 받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런 기분인가 싶습니다...

댓글 (12)

  • 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Lv.1

    24.04.25 · 121.♡.158.120

    저도 포항출신이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정말 거긴 답이없죠;
  • 민트맛케찰코아틀

    민트맛케찰코아틀 Lv.1 → 에피네프린 작성자

    24.04.25 · 211.♡.225.34

    그래서 집에 시위하며 삽니다...
  • 루네트

    루네트 Lv.1

    24.04.25 · 175.♡.133.110

    500/40 월세로 고덕이나 아산 가서 일자리 구하셔도 될텐데요.
  • 민트맛케찰코아틀

    민트맛케찰코아틀 Lv.1 → 루네트 작성자

    24.04.25 · 211.♡.225.34

    사회복지 2급이다보니 일자리가 참 제한적이네요...
  • 버터가리 Lv.1

    24.04.25 · 39.♡.239.130

    그래도 아버지 할아버지라도 같은 편이시니...다른 분들은 남이라 생각하고 딱히 신경 쓰지 않고 사시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위로 토닥토닥 드리면서 지나가봅니다...
  • 민트맛케찰코아틀

    민트맛케찰코아틀 Lv.1 → 버터가리 작성자

    24.04.25 · 211.♡.225.34

    할아버지는 제 편은 아닙니다...시끄럽다고 저 싫어하시거든요
  • 버터가리 Lv.1 → 민트맛케찰코아틀

    24.04.26 · 39.♡.239.130

    2찍은 어디에 가도 있습니다. 저도 경상도는 아니지만 국짐 투표율 65퍼 넘는 지역 삽니다. 저는 제 성격상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당연하듯이 여깁니다. 당연히 2찍이겠지?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 본인만 손해입니다. 전반적으로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일상에서 소소한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상황은 안 바뀔지라도 본인은 행복해집니다. 인생의 목표는 결국 행복 아니겠습니까?
  • 민트맛케찰코아틀

    민트맛케찰코아틀 Lv.1 → 버터가리 작성자

    24.04.26 · 211.♡.225.34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죠...울산 사시는 작은아버지랑 동네가 떠나가라 엄청 싸운 이후로는 그냥 아버지 동생이니까 예의 차리는거지 그냥 상대도 하기 싫더군요
  • 버터가리 Lv.1 → 민트맛케찰코아틀

    24.04.26 · 39.♡.239.130

    꼭 만나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저라면 피하거나 예의 안차릴것 같은데요..
  • 민트맛케찰코아틀

    민트맛케찰코아틀 Lv.1 → 버터가리 작성자

    24.04.26 · 211.♡.225.34

    꼭 명절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때 꼭 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할아버지 생신이라 도망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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