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은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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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Cid (121.♡.214.135)
2025년 6월 7일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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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밥을 지었습니다.
쌀을 씻고 불리고 밥솥에 넣고 기다립니다.
밥이 다 되었습니다.
주걱으로 한번 휘젓고 반찬 요리가 다 되기를 기다립니다.
그 와중에 주걱에 붙은 밥알을 먼저 몇개 떼먹어봤습니다.
와~ 이게 이렇게 따뜻하고 달고 맛있는 것이었네요.
속에서 따뜻한 기운이 밀려올라온다는게 이런 기분이었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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