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Kay (121.♡.219.208)
2025년 6월 7일 PM 05:29 · 수정됨(18:32)
몇 개월간 바빠서 정치 이슈 독특한거 한 두 개 외에는 개인뻘글도, 다모앙을 위한 글도 못 썼습니다.
최근 운영자님 글 보고 다같이 브레인스토밍을 해야할 때인 것 같아 저도 하나 써 봅니다.
구독제이지만 구독아닌 구독같은 너,
마치 우리가 지지하는 민주당의 권리당원제 처럼 권리당원제를 두면 어떨까요.
아 이건 그냥 뭐 회원등급제 두고 에헴하자 이런게 아니고요. 다모앙 유지비용 등을 위해서 생각해본 겁니다
저는 초창기에도, 차라리 얼마씩 회원들에게 비용를 걷어서 운영하자 ... 라는 얘길 쓴 적이 있었는데요.
만약 운영자님이 '인터넷의 이용에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 라는 신념이 있으시다면, 권리당원제 같은 방식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실제로, 민주당의 권리당원제는 아주 특별한 기능들이 아니고서는 일반당원과 거의 같습니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정당은 세비로 운영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당원이 아니든, 일반 당원이든, 권리 당원이든 거의 대부분의 기본적 서비스는 동일하게 제공되죠.
다만 당원에 가입하면 더, 권리당원은 더, 당에 요구하거나 당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권리당원비는 기본적으로 1천원에서 원하는 만큼 언제든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마음에 들어서 1만원 냈는데 이번 달 보니 아오 ㅌ같다 싶으면 1천원으로 바꾸기도 하는거죠.
다모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정치목적을 위한 정당과, 일반 기업(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은 일부 법적으로 다르겠지만,
가입하지 않았어도, 가입해도, 얼마간의 앙비용을 낸다하더라도 글을 읽는데는 지장이 없잖아요?
그리고 가입하면 글도 쓰고 검색도 가능하고, 앙비용을 내면 회원참여 심판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거죠.
배너광고 등도 계속 유지해서, 운영비용의 증가나 광고수주상태가 적을 때에는
앙비용의 수금(?) 상태에 어느 정도 의존할 수 있고 또는 서로 반대가 될 수도 있겠죠.
앙비용의 최저 즉 기본적인 시작비용은 적절한 계산 위에 설정하시면 될 거고요.
우리는 우리의 놀이터를 위해, 어떤 날은 제가 친구들에게 술 한 잔 사는 것처럼 낼 수도 있고 얻어먹는 날도 있는 것처럼 낼 수 있을 거 같아요.
힘냅시다 우리 모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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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6.07 · 22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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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icca
25.06.07 · 223.♡.208.91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
MMDBK
25.06.07 · 140.♡.29.2
아까 월간 다모앙 이야기 하신분 계셨는데
전 월간 다모앙이 더 좋은듯 해요.
편집자가 있어야 하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
Wweepsgently
25.06.07 · 221.♡.234.149
십시일반 동참하고 싶습니다.{emo:DINKIssTyle-3d-ang-015.web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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