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ㅎㄷㄷㄷ. 엄청나군요
기
기억하라3월28일 (124.♡.47.60)
2025년 6월 7일 PM 07:47 · 수정됨(23:47)
조회 11,285 공감 0
헬마 헐...
어렸을때 도시빈민 출신이였군요...몰랐어요..ㅎㄷㄷ
나이도 많지 않은데 진짜 어렵게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서울에서 90년대에 비닐하우스 생활이라니..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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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5.06.07 · 89.♡.101.111
서울은 아니지만 평촌 같은데도 90년대 초 개발전에 빈민들이 비닐하우스 지어서 살고 그런 지역이었죠... 지금 서울 혹은 수도권 대단위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빈민지역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힘없는 빈민이라들이라 강제적으로 쫓아내고 재개발을 위한 토지수용이 가능했었죠... -
RRider_man
25.06.07 · 180.♡.225.117
울 아부지 친구도 비닐하우스에서 살았어요.
저보다 몇살 어린 동생이 있어서 같이 놀았죠. -
프프로귀찮러
25.06.07 · 125.♡.74.84
아...공동수도..ㅠㅠ 판자 화장실....진짜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ㅠㅠ -
하하늘걷기
25.06.07 · 121.♡.93.210
2천 년대 초까지도 강남구 세곡동에 비닐하우스촌은 존재했었습니다.
판자촌 달동네 같은 말이 아주 오래전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최근까지 존재했었죠. -
심심이
25.06.07 · 121.♡.233.113
음... 저도 판자집 같은데서 살아본터라
10년 단위로 세대 차이가 나더군요
80년대 생들은 연탄 세대라서 대부분 저런 친구들 한둘은 주위에 있었습니다. -
PpuNk
25.06.07 · 14.♡.130.103
헬마의 서사도 의미심장하죠.
부디 말 조심하고 책 많이 읽고 잘 성장해주시길... -
대대로대로
→ puNk
25.06.07 · 222.♡.13.28
헬마의 언어는 생각보다 매우 정제되어 있더라구요.
거의없다는 물론이고 어떨 때는 오창석마저 공중파에 바로 내놓기에는 거친 어휘들이 섞여 있는데
헬마는 오랜 뉴스 작가 시절을 거쳐서인지 트레이닝이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예요. -
PpuNk
→ 대로대로
25.06.07 · 14.♡.130.103
헬마의 말을 들어보면 절은 시절부터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계엄이라는 감정적으로 매우 격해졌던 그 상황에서, 이런 일이 우리의 공화국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갈하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낸 헬마우스의 혜안에 감동하고 또 위로를 받으며 한편으로 희망을 보았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위한 소중한 도구로 잘 커주기를 바라고, 또한 혹시 이후에 '다른 역할'로 만날 수도 있을 것이기에, 수많은 말을 해왔고 지금도 쏟아내고 있는 유튜버로서, 후에 혹시나 책잡힐 만한 실수를 삼가고 잘 정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헬마, 정말 고맙습니다. -
베베더
25.06.07 · 118.♡.3.187
제 친구도 저렇게 산 애들 있습니다. 판교 비닐하우스 한번 가본적도 있네요 -
TToomba
25.06.07 · 211.♡.163.246
달동네 판자촌.. 익숙합니다. 제 어릴때 기억이자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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