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20대에게...
외선이

Lv.1 외선이 (125.♡.200.106)

2025년 6월 7일 PM 08:13 · 수정됨(06. 08. 11:11)

조회 3,993 공감 0

40~50대도 똑같아요.



사다리가 통용되는 한국의 사회는 없습니다.

아니 세계어디에도 사다리가 통용되는 사회는 없습니다.

SNS를 믿지 마세요.

SNS에 비춰지는 모습들은 그들의 생에 가장 화려한 모습입니다.

또한 평균의 함정으로 몇몇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전체를 투영하지 마세요.


40~50대도 그냥 저냥 살아있으니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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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06.07 · 220.♡.246.38

    4050 20대때 어디가 어떻게 공정했냐고 물어보면 이러겠죠 ㅋㅋ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696031270_90ZkTXf8_5b79ef6870513b1df72a1e384641eb52e1db2336.jpg]
  • 운하영웅전설A Lv.1

    25.06.07 · 222.♡.180.104

    옛날에 공정한 시스템이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킬 포인트네요 ㅋㅋㅋㅋ
    진짜 7-80년대로 보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행복할지.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6.07 · 121.♡.93.210

    지금 자신이 겪는 위기도 나중에 보면 일시적인 위기로 보인다는 건 생각 못하는 거죠.
    언제 세상이 공평한 적이 있었냐고요.
    야만의 시대를 낭만으로 이겨냈을 뿐인데 진짜 낭만적이었는 줄 아는 거죠.
  • L

    lioncats Lv.1

    25.06.07 · 122.♡.172.80

    어디가 공정했단건지 ㅋㅋㅋㅋㅋ 답이 없네요
  • 취미생활자

    취미생활자 Lv.1

    25.06.07 · 222.♡.32.74

    20대들 참 힘들겠다 생각은 하고 있는데,
    IMF를 너무 가볍게 보네요.
    IMF가 잠깐이 아닌데요. 그 때 주위에 자살하는 사람 많아서, 아직도 트라우마인데..
  • T

    toto45 Lv.1

    25.06.07 · 58.♡.222.33

    말씀처럼 4050은 그래도 헤쳐나와 지금을 살아가고 있죠. 그 힘든 시기에 겪었던 아픔을 잘 아는지라 지금 2030이 겪고 있는 이 사회적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고 또 저처럼 4050이 정치와 사회에 더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이런 사회를 만들지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개인 개인이 살아가느라 신경 쓸 겨를이 없었지만 지나고 보니 좀 더 일찍 정치와 사회에 눈돌려서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2030에게 미안한 마음이 저는 많이 있습니다.
  • 외선이

    외선이 Lv.1 → toto45 작성자

    25.06.07 · 125.♡.200.106

    저는 윗세대 운동권에게 고마운 마음이 더 큽니다.

    그들의 피위에 저는 편히 살고있거든요.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5.06.07 · 1.♡.131.127

    아무리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지만 저 정신상태는 그냥 이기주의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남 힘들었던 건 남의 일이고 자기만 힘든거에요.
    요즘 애들 교육이 잘못 됐어요.
  • Q

    qOoOp Lv.1

    25.06.07 · 58.♡.102.175

    4050분들도 그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했을거라고 생각하고

    현재 2030은 4050분들이 겪었던 노동환경에서는 1주일도 못버틸거라고 생각합니다

    4050분들이 했을 군생활을 저는 못버텼을 것 같습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애들은 그냥 너무 이기적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유이테르

    유이테르 Lv.1

    25.06.07 · 61.♡.249.85

    제가 30대지만.....카드대란, 리먼때 집이 상당히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 국힘 당원이라 정치적으로 부딪혀도 인생에 대해서는 아무말을 하지 않는게 그 이유이지요.

    저 밑이 여자(?)분이 단 글 읽어보니
    본인이 적어놓은 각종 경제 위기때 진짜로 위기를 겪지 못했다 봅니다.
    겪어봤으면 저런 글 안나옵니다.
    어디서 인터넷에서만 보고 배운 것들로 뭉쳐져 있으면서 사다리론이라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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