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61.♡.240.74)
2025년 6월 7일 PM 11:08 · 수정됨(23:25)
스포일러는 있을 수 있으니 혹시나 신경 쓰시는 분들은 스킵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2년이었나요?
디플에서 공개 된 '프레이' 이후에 오랜만에 등장한 프레데터 영화(이면서 애니메이션)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재밌게 봤습니다.
1부 2부 3부로 나누면서 마지막 이야기로 넘어가는데
각각의 이야기에서 들려주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액션도 대단합니다.
무엇보다도 프레데터가 보여줄 법한 액션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1,2,3부의 시점이 너무 차이가 큽니다.
그런데 굳이 이 세 시점의 인물들을 냉동 보관했다가 싸움을 붙여야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중간중간에 자기네들 죽인 인간들이 몇 명은 더 있었을 듯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재밌으니까 오케이 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사실 이것보다도 이야기의 마무리가 애매하다는 것이 좀 더 단점이라 생각되더군요.
1시간 반 동안 들려준 이야기는 거의 프롤로그에 가까운 이야기인데
차라리 1시간 정도 늘려서 어느 정도 이야기의 마무리를 해 줬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작품은 2022년의 디플에서 공개 된 프레이와의 접점은 보이면서
프레데터2에서 등장한 머스킷도 등장해서 나름 이 쪽 세계관의 연관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래도 전작들을 없는 작품 취급하지는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1시간 20여분 정도의 작품이라서 부담 없이 감상하시면 좋을 듯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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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명정대
25.06.07 · 110.♡.14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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