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서야 선거 직전의 매불쇼와 겸손을 힘들다를 봤습니다..
E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6월 7일 PM 11:23 · 수정됨(06. 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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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오신지야 여러 글을 통해 보긴 했습니다.
직접 육성으로 듣고보니...
왜 이렇게 까지 정치를 했어야 하나 싶을정도네요
전 듣고 있어도 못견딜것 같아요
노무현 전대통령님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님 살아온 길도 마찬가지예요
아... 나는 정말 인생 이지모드로 운좋게 살고 있구나..
밑바닥에서 운좋게 좋은사람만나서 건저져서 의전원 다니고...
운좋게 소아과 전공하고 또 운좋게 신생아를 선택했더니 멸종위기종이 되서
그래도 네식구 건사하면서 살고 있구나..
그런데도 난 이렇게 나태하게 살고 있구나..
저분들은 1분 1초가 아까워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세간의 모진소리 다 들으면서 본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 버텨내고 있구나..
웃긴얘기를 하는데 웃을수가 없더군요
문득 살아온 인생을 되짚어 보게 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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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6.07 · 58.♡.94.201
선생님도 이 시대 큰 일을 하고 계신 건 틀림없습니다. -
시시커먼사각
25.06.07 · 183.♡.56.3
가끔 올려주시는 얘기를 보며 제 아이 어렸을 적 생각을 하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달달과바람
25.06.07 · 121.♡.18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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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한뉴욕슬리퍼
25.06.07 · 61.♡.127.116
소아과 신생아 맡아주신 것만해도 나라를 구하신 것같은 요즘입니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또 지지하고 응원하면 되죠. 감사합니다. -
뼁뼁끼쟁이
25.06.08 · 211.♡.218.65
모두가 민주당 출신 대통령님들 처럼 살 수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공감하는 점은 저도 같습니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상식적으로 사는 것도 공화정 시민의 몫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자리에서 몫을 충분히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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