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슈우 (58.♡.217.6)
2024년 4월 26일 AM 12:47 · 수정됨(02:17)
ㅋㄹㅇ 에서 몇년전에 썼던 글인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 지우고 오다 보니 여기다 다시 적어 봅니다
야밤에 한편씩 재업 하겠습니다
내용이 별것 없지만 혹시라도 성진국 19 이런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안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참 모범적이고 순수한 사람입니다만 책읽기를 좋아해서 이런 저런 책을 많이 보다 보니
풍속의 역사 라는 성진국에서 나온 역사교양서적을 본적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風俗 이란 일본에서 매춘(유사도 포함)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종에 몇가지 신기한것들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1. 성냥팔이 소녀 マッチ売り少女
소설제목이 아닙니다
60년대에 꽤 유행하였다고 합니다
어두운 골목에서 속웃을 입지 않은 아가씨가 성냥을 팝니다
가격은 하나에 10엔, 손님은 성냥을 켜서 스커트를 들고 있는 아가씨를 봅니다 물론 성냥이 꺼질때까지죠
대부분 여러개를 사서 동시에 켜서 보았다고 하네요
다만 불이라는 위험요소로 예상치 못한 왁싱을 하게 되는 피해자들이 많았다는 얘기도 있네요
2.해변의 집 렌탈 걸
70년대에 경제가 좋아지면서 해변가에 바캉스를 가 선탠하는 유행이 생겼는데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파라솔을 빌려주는 해변의 집이란게 있습니다
근데 혼자 온 남자분들이 많이 보이자 어떤 발빠른 사장님이 파라솔과 같이 여자분도 렌탈을 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비싸졌겠지만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추가 옵션으로 선탠 오일 발라주는게 있는데
나에게 발라주는 요금이 만엔 내가 오일을 발라주면 이만엔이었다고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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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4.04.26 · 211.♡.12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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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4.26 · 125.♡.218.23
발라주는 요금이 더 비싸네요 ㄷㄷ - 위
위텍
24.04.26 · 222.♡.35.202
자본의 흐름은 냉혹하고 정확하군요. 현재 여기는 어떤가요? -
비비타민아저씨
24.04.26 · 110.♡.134.211
와... 창조경제...
역시 이코노믹 애니멀로 불리던 나라 답군요. - L
loveMom
24.04.26 · 211.♡.188.65
생각도 못한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군요 ㅋ
돈버는 머리는 따로 있다더니 수긍가네요 -
Ttodesto
24.04.26 · 76.♡.120.245
전 나에게 발라주는게 좋아서 저한텐 좋네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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