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보수화에 대한 시사인 유튜브
빅
빅버그 (1.♡.14.21)
2025년 6월 8일 AM 08:11 · 수정됨(22:17)
조회 2,174 공감 0
https://youtu.be/p69hNn56Hgg?si=rF9lD69r6iuXoxDF
초중반까지 20대 30대 남성 보수화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공유합니다.
20대 70% 이상이 김문수. 이준석을 지지했다는 것을 단순이 팸코로 치부하고 넘어갈 일이 아닌 듯합니다.
그들을 민주당이 흡수하지 않으면 내란사태에도 70% 지지라는 상황이 미래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댓글 (10)
- 고
고염
25.06.08 · 59.♡.255.182
사회생활에서 구르게끔만 해도 많이 사라질겁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그리고 보는 눈이 너무 높아서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은 다를겁니다. 모난돌이 정에 쪼인다 라고 하지요. -
빅빅버그
→ 고염 작성자
25.06.08 · 1.♡.14.21
그래도 가짜뉴스 유튜브와 커뮤니티부터 조지면서 해결해야 될 듯합니다. -
우우주난민
→ 고염
25.06.08 · 160.♡.37.12
이명박때 까지는 팟캐등으로 인터넷 여론전이 밀리지 않았는데 유투브로 넘어오는 타이밍에 조금 늦었고, 인스타, 쇼츠 등 새로운 매체는 저쪽에서 완전 잠식하고 있어서 단순히 예전처럼 사회생활 한다고 바뀔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
비비글은스누피
→ 고염
25.06.08 · 221.♡.190.159
단순히 사회생활하며 구른다 하기엔 이미 많이 늦었고 저 펨코, 일베 마인드는 깊숙히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2030의 문제를 넘어서 10대한테도 계속 퍼져서 자리잡고 있다는게 진짜 문제에요. - 드
드라마중독
25.06.08 · 211.♡.106.87
회사에서 30대 남직원들끼리
이재명..형수욕설어쩌구 아수라 어쩌구 하면서 절대 못뽑을 인간이고
이준석 토론때 성폭언은 이재명 가족얘긴데 어떠냐면서 안철수 이낙연 나오면 꼭뽑는다는 얘기하는걸 듣고
단순히 펨코가 문제가 아니고, 사회생활한다고바뀌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론을 뜯어고쳐야합니다 -
류류겐
25.06.08 · 121.♡.9.146
대부분 민주당은 페미를 지지한다는 것에 극렬한 반감을 가지거라구요 회사에서도 지인들에게서도 심지어 제 아들도요 안그래도 스스로 차별받는다는 피해의식(진실 여부를 떠나)이 팽배한 세대인데 페미로 인한 성차별까지 더해진다는 것에 엄청 반감을 가지고 있고 그걸 민주당이 지지한다고 생각하니 그 반대인 국짐을 지지한다고.. 이거 민주당은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로 잡을 것은 바로답고 포용할 것은 포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커커스텀키보드
→ 류겐
25.06.08 · 124.♡.226.165
페미가 난리이던 시절에 그들의 근거는 부족한데 피해의식 가득한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은 일을 여러 번 봐온 세대죠.
정작 아들 형제만 있다는 집엔 부모님이 힘드셨겠다는 소리만 심심치 않게 들으면서 커 온 세대이기도 하고요.
"눈물이 곧 증거입다." 같은 소리를 뉴스에서 들어야 했던 시대이기도 하고요.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져야 함에도 실제 학생 성비는 생각도 않고 무조건 특정 비율 이상으로 교수 비중을 맞추라는 지시 때문에 여성 교수 임용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요.
차별 당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는 해요.
페미는 어느 쪽에든 붙어 있다는 걸 알아야 하겠으나 피해 의식을 자극해서 세를 불렸던 페미랑 똑같이 세를 불렸다고 봐야죠.
매국노들이 사회 분열의 씨앗을 뿌린 게 크게 자라버렸으니..
수습해야죠. 쉬울 리 없겠지만. - 멸
멸굥의횃불
→ 커스텀키보드
25.06.08 · 121.♡.110.4
언론과 극우 유튜버, 그리고 이준석 따위와 같은 정치건달의 선동이 가장 큰 문제지만, 지금 청년 남성들은 태아 때부터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환영 받지' 못한 존재였지요.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 영상에 '고추'가 보인다고 애물단지가 되는 것으로 시작하여, 김창옥쇼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가정에서는 누나나 여동생과 비교 당하면서 금쪽이 취급 당했고, 학교에서는 여학생들과 비교 당하면서 문제아로 낙인 찍히고, 사회에서는 여자 동기들과 비교 당하면서 건달이라고 눈총 받았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2010년대 후반 래디컬 페미니즘 열풍은 상당수 청년 남성들에게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준'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반동이 극우에 대한 무지성 지지로 이어졌죠. -
Jjoydivison
25.06.08 · 119.♡.207.200
소위 ‘능력주의’라는 사상이 저변에 깔려서 그런거라고 보는 입장인데요. 문제는 이들이 능력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적용하고 있는 부분 같아요.
개인의 노력과 재능 그리고 이에 따른 성취들을 공정하게 평기하고 보상하는 시스템하에 이루어져야 능력주의라는 말이 제대로 작동을 할 텐데..
이들이 받아들이는 건 능력이 있으면 아무렇게나 다 해도 괜찮아..그리고 이 능력을 계급으로 받아들여서 계급제를 체화한 행동양식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강자’들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그들의 행동대장으로 움직이는데 거리낌이 없고요.
여기에는 그 세대들이 공유하는 LOL의 승급 시스템도 영향을 준 거 같기도 하고요.
암튼…이 세대들은 빨리 온라인 세상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깨깨박이
25.06.08 · 49.♡.149.70
가짜뉴스 때문이죠.
상대적으로 똑똑한 20대 여자들은 안그래요. 남자 20대만 그렇죠.
철 들면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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