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 개념이 철저한 대통령
찰리브라운

Lv.1 찰리브라운 (182.♡.14.187)

2025년 6월 8일 AM 08:25 · 수정됨(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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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십니다.

국민이 맡긴 권한이라는 걸 잊지 않겠다는, 아주 명확한 철학이 느껴집니다. 많은 토론이나 회의동영상이나 유튜브에서 그게 보이거든요

윤석열이 보여준 ‘내가 주인이다’ 식의 태도와는 다르죠.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직도 결국 잠시 국민이 빌려준 자리라는 걸 뼛속까지 새겨놓은 분인 것 같습니다. 천생 공무원 해야될 사람입니다(아니면 변호사죠)


실제로 국무회의에서도 “국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셨더라고요.

이게 말은 쉬워도, 실제로 행동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그걸 ‘기본값’으로 깔고 갑니다.

민주주의란 결국, 주권자의 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책임 있게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그 원칙을 실천하는 보기 드문 대통령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 제가 뽑은 대통령 모두 그런 분들이었습니다. 


댓글 (2)

  • 곰팅

    곰팅 Lv.1

    25.06.08 · 175.♡.31.91

    그래서 다가오는 7월 17일에도 '취임식'이 아닌 '임명식'이라고 한다죠. 국민이 대통령을 임명하는.. ^^
  • Hunch

    Hunch Lv.1

    25.06.08 · 122.♡.248.76

    안되겠어요.
    5년 대통령으로 써먹고
    5년은 총리로 써먹고
    개헌해서 5년 더 대통령으로 부려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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