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주 (49.♡.7.234)
2025년 6월 8일 AM 10:32 · 수정됨(19:20)
민정수석. 직체를 보면 강력한 힘이 있지만 대통령의 그냥 일개 참모일 뿐입니다.
수석은 언제든 임명되고 해임될수 있습니다. 장관이나 선출직과는 다르죠.
아마도 검찰개혁 관련한 고민이 많았겠죠.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이 3개 보직이 핵심일텐데 지난날 교훈을 보면 민정수석을 비검찰로 채우니 민정수석+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과 항상 대립하면서, 내부 지지를 받는 검찰총장이 항상 영웅행세를 했습니다.
아무리 개혁을 외친다고 한들 내부 사정을 모르고 사람을 모르면 이뤄내기 어렵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봐도,
그리고는 진짜 개혁은 물건너가고 또 지리한 싸움 뿐이죠.
검찰은 오히려 민정수석에 비검찰이 임명되길 바랄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내부를 모르는 사람이 앉으면 여러 방안에서 그 사람을 괴롭히고 또 숨기고 들테니. 그리고는 민정수석의 어려 과거를 캐고 언론에 흘리고.
혹시 윤통때 민정수석 누군지 기억나시나요? 모를겁니다. 원래 수석이란 그런 자리입니다.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칼자루는 드러나지 않는 법입니다. 조국 대표 때문에 엄청 부각이 되었을 뿐
따라서 오광수의 임명은 이재명 대통령의 철저한 실용주의에서 시작된거고 검찰들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검찰개혁을 직진하겠다는 뜻입니다. 65세의 전 검사이자 변호사 오광수도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대통령을 뜻을 충실히 이해하기에 임며했을꺼구요.
전 걱정없이 오히려 중요한건 법무부장관이 젤 궁금합니다.
댓글 (15)
- 해
해븐캐슬
25.06.08 · 222.♡.212.178
- A
apple88650850
25.06.08 · 121.♡.194.162
옳습니다 -
우우주난민
25.06.08 · 89.♡.101.13
검찰에게 그렇게 당한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봐주려고 한 인사는 절대 아닐테니 저는 믿어봅니다. -
소소룡.백호
25.06.08 · 168.♡.188.64
오광수 이재용 변호사였어요. 사법부 장학생들 관리용일수도 있어요.
우리 대통령 옆에 이재용 있다고 생각해라.. 라면 ㅋㅋ 그것도 전략적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번에 개혁은 민주당이 합니다. 대통령은 통합하고 경제, 외교, 안보 위주로 가야해요 - 하
하하호호호
25.06.08 · 180.♡.66.173
오광수 검찰에서 환호 한다고 겸공에서 들었네요 -
AAwacs
25.06.08 · 104.♡.68.24
토사구팽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냥개가 필요하니까요. -
검검은반도체
25.06.08 · 39.♡.178.226
저는 그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실한 사람이라서 데려온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검은 죽을 때까지 개검이에요.
가진 능력이 뭔진 모르겠지만 이 시점에 꼭 필요한 능력을 갖고 있으니까 쓰려고 고른 거라고 봅니다. -
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25.06.08 · 112.♡.13.249
특수부 검사라 솔직히 믿지는 않습니다.
그냥 잘쓰고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PPTSD
25.06.08 · 211.♡.107.198
도구가 어떻게 쓰이는지는 도구를 손에 쥔 자가 휘두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어떻게 쓰이는지 지켜보면 될일입니다.
과연 검찰의 환호가 계속 이어질지 아닐지는... -
Hhenlien
25.06.08 · 58.♡.250.115
최광욱보다 사정을 더 잘 아시나요?
검찰 내부에서는 오히려 사직서 집어넣고 좋아한다던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염두해두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