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자기 생각(?)을 얘기하기 시작하네요
눈빨간갱년기

Lv.1 눈빨간갱년기 (122.♡.104.154)

2025년 6월 8일 PM 02:08 · 수정됨(15:16)

조회 1,189 공감 0


아무도 기자양반 생각을 궁금해하지 않았는데

지가 먼저 박근혜 때 빚탕감 얘기를 꺼내네요.



얘가 이렇게 입을 털고나면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내놓을 대책을

은연중에 박근혜 때랑 비교하게 됩니다.

박근혜 때 50% 탕감이 기준선이 되고

그보다 덜하냐, 덜하냐를 따지게 되는거죠.


뭐라고 해도 돌려까기를 할꺼면서

(박근혜 때만큼 탕감한다고 하면

대책없이 빚잔치 한다, 모럴 해저드 부추긴다..

그만큼 안 하면 자영업자 다 죽어가는데

그냥 내버려 둘꺼냐면서 무조건 돌려까기 시전)


그리고 50% 빚탕감 얘기를 먼저 꺼내서

자영업자들에게 기대감을 줬다가 

그만큼 못 해주면 김 빠지는 효과도 있고요.


아무튼 윤석렬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쓰기만 하고

계란말이, 김치찌개 받아먹던 것들이

이제는 뭔가 먼저 생각도 하고

정부발표에 앞서 지 생각을 먼저

떠들기까지 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데


저는 영 꼴사납네요.

전처럼 주는대로 받아먹어야지

이제 와서 생각을 하고 주관을 가지려고 하면

대단히 괘씸해 보입니다.

댓글 (4)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25.06.08 · 211.♡.108.39

    계란말이 금단증상인가봐요.
    세상 제일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 Saracen

    Saracen Lv.1

    25.06.08 · 24.♡.117.37

    이런 놈들이 글을 쓰니, 신문이 계란판이란 소리만 듣죠. 이런 걸 기사이라고 안하고, 배설이라고 하죠. 그리고 기자가 무슨 희망사항을 적나요? 깜냥도 안되면서 사설을 적고, 그걸 실어준 편집장도 머리가 정상은 아닙니다.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5.06.08 · 116.♡.188.207

    기자들이라고 다 같지는 않더라구요.
    기득권 자제들의 스펙샇기로 기자를 하니 자기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사쓰고 하는거죠 뭐....
    옛날엔 신문도 방송 뉴스도 볼만 했는데 요즘은 못봐주겠더라구요.
  • 멸굥의횃불 Lv.1

    25.06.08 · 121.♡.110.4

    가끔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들어가서 20세기 신문 기사를 보면, 런승만, 다카키, 전두광 독재정권 시절에 쓴 기사들이 의외로 읽을 만하더군요. (심지어 조선일보조차도.) 지금 한국 언론의 수준은 독재정권 시절보다도 폐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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