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에 은퇴 계획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6월 8일 PM 05:59 · 수정됨(06. 09. 22:59)

조회 2,700 공감 0

친한 친구가 55세 은퇴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앞으로 6년 남았네요.

그 친구도 30대 후반에 결혼해서 아직 아이가 초4인데..


아무튼 무조건 일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과연 그때가서 어떻게 되는지는 봐야 알겠습니다만..


저도 아마 지금 직장 퇴직하면 (51세 정도에 아마 나갈것으로 예상..)

다음 직장이 막막합니다.

어디로 갈지는 몰라도 떠돌이 생활은 그만하고 싶구요.


그렇게 또 옮겨간데서 몇 년 더 버티다가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지고..

아마 다른 분야를 알아보든가 해야할텐데

후..

제가 한국나이 58에 아이가 대학에 들어갈텐데 

답이 안나오긴합니다 ㅋㅋ


ㅠㅠ

댓글 (22)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6.08 · 219.♡.171.27

    저 만 38인데 은퇴했습니다 헤헤
    파이어(해고) 족 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은퇴했던거 같습니다
    모험중입니다~
  • 코쿠

    코쿠 Lv.1 → 매일두유 작성자

    25.06.08 · 112.♡.121.165

    한참 젊은 나이신데 곧 재취업될겁니다.
  • M

    miumiu1 Lv.1

    25.06.08 · 118.♡.5.234

    대학보내면 본인이 알아서 살겠죠. 성인인데요.
  • 코쿠

    코쿠 Lv.1 → miumiu1 작성자

    25.06.08 · 112.♡.121.165

    그게 될런지 모르겠어요. 아직 지금 4050대들의 아이 세대가 부모가 되면 달라질까요
  • Rioja

    Rioja Lv.1

    25.06.08 · 211.♡.96.153

    예전에 현재 상황 공유해주신거 보면 잘 준비하고 계신것 같은데 너무 걱정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미래 대비도 중요하지만너무 걱정하기보단 어떻게 즐기면서 살 것인지도 함께 고민하시면 좋겠어요.
  • 코쿠

    코쿠 Lv.1 → Rioja 작성자

    25.06.08 · 112.♡.121.165

    걱정만 한가득 늘어갑니다..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5.06.08 · 125.♡.210.135

    그래도 친구분께서 결혼과 출산을 일찍 하셨나 보네요.
    전 둘째 대학보내고 좀 정리하려면 70까진 강제로 은퇴 불가인 처지라.. ㅠㅠ 막막합니다.
  • 코쿠

    코쿠 Lv.1 → 왁스천사 작성자

    25.06.08 · 112.♡.121.165

    아니오 본문에 작었는데 이제 아이가 초 4이고.. 그 친구가 36에 결혼하고 그 다음해 출산했어요. 아이가 대학다니는중에 은퇴연령이죠
  • 얼남인즐

    얼남인즐 Lv.1

    25.06.08 · 106.♡.73.242

    얼추 비슷하게 자의반타의반 그렇게 됐습니다.
    10여년 휴가도 없이 일하며
    버는 돈만 모아서 많지도 적지도 않게 넣어 두었습니다.
    딩크로 살았기에 두사람만 풀칠하면 지내는건 괜찮네요.
    시골 조그만집으로 옮기고 조용히 자급자족 하는데까지 하며 사는게 꿈입니다.
  • 코쿠

    코쿠 Lv.1 → 얼남인즐 작성자

    25.06.08 · 112.♡.121.165

    딩크시면.. 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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