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것과 예의없는 건 다른 겁니다
수
수필 (209.♡.53.225)
2024년 4월 26일 AM 03:02 · 수정됨(23:08)
조회 6,591 공감 0
민모씨 기자회견과 그 반응을 보고 정리하다 다 지웠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하고 싶네요.
거침 없는 것과 예의 없는 건 다른 겁니다.
거침 없이 말하는 것에 욕설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 거침 없는 욕설 섞인 말이 진실성을 담보하는 것도 아니구요.
욕설과 비속어를 섞어서 말하는 건 예의가 없는 겁니다.
두 개를 헷갈려하는 반응이 타커뮤에서 보이더군요.
댓글 (32)
-
비비읍
24.04.26 · 116.♡.148.36
다시한번 유시민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순간이네요 -
인인생은경주
→ 비읍
24.04.26 · 218.♡.64.1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667804298_bslOEMmA_fc8f1332dc171f8f1de5e11730eefd6ea443b8c2.webp]
저장하고 보는 짤입니다 -
행행복하집크앙
→ 인생은경주
24.04.26 · 61.♡.67.253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데 ㅎㅎ -
봄봄빛
→ 인생은경주
24.04.26 · 218.♡.160.4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659964462_ICc1zRa7_562ff9ea3f8f8d1de0436f94080d6765fe038cf6.jpg]
좋은글이네요. - S
silentman
24.04.26 · 115.♡.157.175
에티튜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어찌보면 뉴진스에 고난이지만 ㅁㅊㄴ을 털고갈 수 있는, swot의 o라 봅니다 -
작작지만큰앙마
→ silentman
24.04.26 · 118.♡.3.94
하이브는 민희진을 swot의 t로 생각할수도 있었겠군요 -
Eellago
24.04.26 · 118.♡.2.147
극공감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댓글로 썼던 내용인데
불쌍모드 장착하며 날것 상태로 마구 내지르는 ㅁㅎㅈ보고 시원하다 얼마나 억울하면 저러겠냐 불쌍하다며 연민느끼는 건 훼이크 너머에 있는 논점과 핵심 놓치고 있는거라고.
그런 감성팔이에 넘어가기엔 그녀는 자기가 키웠다는 뉴진스와 타사 아이돌에 대한 존중조차 없었어요.
그냥 지가 살려고 지만 살려고 너무 이기적인 짓 저질렀다고 봅니다. 방식이 유치하기도 했구요. -
우우리딸이뻐요
24.04.26 · 1.♡.214.135
동감입니다. 기자회견이라는 공식석상에서는 더더욱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지요. -
살살살타
24.04.26 · 61.♡.92.124
옙!
공감합니다. -
늘늘보남편
24.04.26 · 119.♡.87.29
난 뉴진스를 소중하게 여기지만 그거 만든 내가 더 대단하고 소중해. 딴지 거는 놈들 다덤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의 가짜엄마같은 느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