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반응이 나왔군요
후방빌드업

Lv.1 후방빌드업 (211.♡.11.6)

2024년 4월 26일 AM 03:25 · 수정됨(06:37)

조회 1,801 공감 0

민희진 기자회견은 답할 가치가 없고 배임혐의 고소 진행 하겠다네요

하이브가 입증해야할 것은 민희진이 이메일이나 캘린더나 등등 실제로 그 프로젝트 1945를 실행한게 있느냐
그리고 그 유출시켰다는 내부 문건이 실제로 수신된 외부 사람이 있느냐가 되겠군요
어쨌든 불법을 행하면 합당한 대가를 치뤄야죠 그런데 아마도 어제 기자회견이 사실이라면 입증 못할 것 같다고 예상됩니다.

전 어제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의 태도나 카톡편집 이런 문제점을 떠나서 공감가는게 있었는데, 연습생을 대하는 소스뮤직의 자세가 형편없다 입니다.
데뷔곡 연습을 하다가 급작스럽게 들여온 경력직에 밀려 데뷔무산이라니. 아이러니는 그 경력직들의 과거 그룹도 데뷔 무산된 멤버들이 프로듀스 나가서 만들어진 아이즈원이라는 점….
그렇게 뉴진스도 프로듀스에 나갈 불쌍한 연습생이 될수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할말이 많지만 글로 쓸수가 없네요

하이브가 어떻게 나가던 간에 소스뮤직은 새 아이돌 만들기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이 회사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다 알게되었으니 더 여론이 잡음이 많이 생기겠죠

어쨌든 전 민희진 팬이 아닌 뉴진스 팬으로서 뉴진스의 컴백에 별일 없기만을 바래봅니다. 민희진이 나가던 말던 한번은 더 보고싶네요

댓글 (10)

  • Cornerback

    Cornerback Lv.1

    24.04.26 · 221.♡.220.26

    맞아요
    민뭐시기에게 방패로 볼모로 쓰인 애들이 뭔 죄인가요
    어떻게든 잘 살려서 활동 하게 도와줘야죠
  • 후방빌드업

    후방빌드업 Lv.1 → Cornerback 작성자

    24.04.26 · 211.♡.11.6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타아이돌까기나 뉴진스 멤버들&부모님 언급은 최악이었지만
    전 어쨌든 방치되는 애들 어도어로 데려와 데뷔시켜준 것에는 감사한 마음도 생겼습니다.
    복잡하네요…
  • Cornerback

    Cornerback Lv.1 → 후방빌드업

    24.04.26 · 221.♡.220.26

    '방치'... 모르는거라 봅니다만 쨋든
    저런식으로 볼모로 이용해먹고 같디 망하겠다 식이면... 그냥 그 시절 방치가 낫지 않을까요...
    이제는 오롯이 피해자가 되었는데요
    제 딸이라면... 걍 처음 엮이기 전으로 되돌리고 싶을거같습니다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4.04.26 · 192.♡.86.241

    아티스트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얘기한 사람을 저는 절대 용납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저런 발언으로 상처 받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매우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은 예술계에 발을 들여서는 안됩니다.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24.04.26 · 121.♡.117.165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죠. 뭐 다를 거 없다고 봅니다.
    그게 경쟁사회죠.
    그나저나...
    K POP이란 건... 아티스트가 아니라 PD놀음이란게... 오래 못 갈 것 같네요.
  • Rebirth

    Rebirth Lv.1

    24.04.26 · 116.♡.148.34

    방치라...

    기업은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프로듀서가 원하는 컨셉으로 기획이 완료되지 않으면 보류되는게 정상 아닐까요?

    다른 엔터사들도 모두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연습생들로 있다가 데뷔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90%는 될꺼 같습니다.
  • 후방빌드업

    후방빌드업 Lv.1 → Rebirth 작성자

    24.04.26 · 211.♡.11.6

    그게 문제 같아요. 물건을 팔다가 그런 일이 생기면 물건엔 자아가 없지만 이건 사람으로 하는 장사에 특히나 미성년자들이잖아요. 애들가지고 장사하는데 책임 안지고 방치하다니…

    떠나는 연습생중 90퍼센트 중에 대부분은 학원 다닌 셈 치고 다른 인생 살지만 데뷔조에 갔다가 나온 소수의 아이들에 대해선 특별히 연민의 마음이 듭니다.
    나띠 처럼 돌고돌아 데뷔한 사람도 있고, 지효처럼 소속사 안에서 결국 데뷔한 사람도 있고, 이해인처럼 프로듀서로서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데뷔조 미끄러지면 버려지고 끝나는 엔딩으로 가더군요
  • Rebirth

    Rebirth Lv.1 → 후방빌드업

    24.04.26 · 116.♡.148.34

    네.
    아이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쟁에서 살아야하는 문화 전체의 문제죠.
    저는 국대 축구선수 꿈꾸듯,
    어릴때부터 몰빵하지만...
    프로선수가 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많지 않나요?

    방치라는 표현보다,
    해당 친구의 확실한 장점이 부족해거나
    프로듀싱 컨셉에 안맞아서 그렇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 후방빌드업

    후방빌드업 Lv.1 → Rebirth 작성자

    24.04.26 · 160.♡.37.104

    뉴진스의 경우 어텐션으로 데뷔 준비 다 마친 상황에서 갑자기 미뤄져서 어텐션을 1년이나 연습할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혜인양 처럼 다른 기획사 연락왔는데 하이브 최초 걸그룹에 민희진이라 소스뮤직 온거같은 상황도 있는데 이정도면 단순 경쟁에서 밀린게 아니라 사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축구선수 비유는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경쟁에 밀려 떠나간 90퍼센트의 연습생에 해당하는것 같고 뉴진스는 다른 케이스로 보입니다.

    방치라는 표현은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쓴 단어 그대로 가져온건데, 데뷔준비 다 끝내고 1년동안 같은 곡만 연습하며 기다린건 방치라고 불러도 할말이 없다고 봅니다.

    보통의 경우 빠지는 데뷔조 멤버가 발생한다면 인원수 조정 혹은 대체 멤버 와 함께 기존 멤버가 같이 데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엎어졌을때 데뷔조 전체가 곧바로 해산하는 경우도 많죠. 근데 해산도 안하고 재결성도 안하고 그 곡만 계속 연습시키는건 잔인한것 같네요.

    저는 완성도를 위해 계속 연습한줄 알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르세라핌과 관련된 사가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또 쓰면서도 열받는게 그렇게 힘들게 데려다 데뷔시키고 정산도 잘해준 딸같은 애들을 기자회견때 언급해가면서 앞으로도 계속 악플 달리게 만들었다는게 민희진도 충격입니다. 결국 저는 하이브와 민희진을 모두 까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 이슬이

    이슬이 Lv.1

    24.04.26 · 112.♡.193.176

    상품성을 만드는게 민희진의 역할인거죠.
    하이브는 그걸 못하기 때문에 민희진을 영입한거고.
    방치라는 표현보다는 상품성을 못만들었기 때문이라 보이네요.

    결국 민희진이 원한대로 하이브에 흠집이.가기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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