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어 (121.♡.94.55)
2025년 6월 9일 AM 12:41 · 수정됨(02:11)
'자본'으로 부터의 독립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언론은 민간기업이 대부분인데.. 왜 민간기업에 정부 자금을 지원해야 하나요?
그거 국민 세금이잖아요.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대한민국처럼 처참한 수준의 언론사에게
국민 세금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 합니다.
전혀 투명 하지가 않아요.
게임 개발사들 중에.. 인디 게임사들이 있습니다. 인디 게임의 공통점은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그 자본은 보통 '퍼블리셔의 계약금'를 말하죠..
퍼블리셔는 자본을 대는 대신.. 게임의 내용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심지어 해당 게임을 폐쇄 시켜버리는 권한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조중동, 한국일보, 매경 등등 전부 퍼블리셔급 언론이잖아요. 정보와 컨텐츠를 유통하고 유통할 수 있는
채널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런 업체들이 왜 지원금을 받아요. 언론에 대한 지원금이 필요한 것은 오히려 뉴스 타파나
시민언론 민들레 같은 곳에 지원 해야죠. 그것도 그냥 줘서는 안됩니다.
소규모 IT, 과학기술 업체들처럼 매년 받을 때마다 심사를 철저히 받고 해당 지원금이 어떻게 쓰였는 지에 대한
철저한 내용 증명이 필요 합니다.
세금인데.. 계란 판 용으로 마구마구 찍는다면 그거야 말로 세금 낭비 아니겠습니까?
저는 대한민국은 자유 국가 체제이므로 언론이 뭐라 떠들던 관심 없습니다.
다만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철저히 '자본(국민세금)'으로 부터의 독립이 필요 합니다.
눈치 안보고 기사 써야죠. 자유롭게...
그것이 너무 과격한 정책이라면 적어도 내가 돈으로 낸 언론 지원금이 내가 원하는
곳에 지원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투명 하잖아요.
언론 개혁은 '자본'의 흐름으로 부터 시작 입니다.
물론 EBS는 좀 더 팍팍 지원해서 양질의 교육 컨텐츠들을 전국 학생들이 공평하게 혜택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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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racen
25.06.09 · 24.♡.117.37
민들래는 왜 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여사 논란도 있고. 한겨례 퇴직 기자가 민들래로 포장해서 진보 정권에 각을 지는거, 왜 진보 정권에만 용감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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