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Life (119.♡.176.28)
2025년 6월 9일 AM 09:30 · 수정됨(09:40)
6월 6일~ 8일 까지 와이프와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벽 6시에 출발하여 순천에서 1박하고 남해에서 2박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떠났습니다.
남해 독일마을 풍경 구경까지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 내일 뭐하고 올라갈까 하다가,
문득 평산 책방이 생각이 났습니다.
집사람에게 "우리 여기까지 왔으니 평산책방 가볼까?" 했더니 바로 "오~~ 좋은 생각".
지체없이 다음날 일정을 평산책방 갔다가 봉하마을 갔다가 근처 친구나 보고 아주 천천히 돌아가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픈런 하기 위해 남해에서 7:30분쯤 출발하여 양산마을회관 도착하니 9:40분 정도.
주차장이 아직 여유가 있어서 바로 주차하고 책방앞으로 가니 4팀 정도 기다리고 있더군요.
잠시후 직원분이 오셔서 오픈해 주셨습니다.
책 구경하다가 혹시나 해서 사장님 나오시냐고 여쭈어보니 11시쯤 나오신다고, 뜨악!!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사진 찍는데 웃음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집사람 왈 "같이 산지가 25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기쁘게 웃는건 처음이네". ㅎㅎㅎ
암튼, 더 웃어야겠습니다.
사진찍고, 봉하마을로 넘어가서 마음속에 대통령님 뵙고 왔습니다.
이번이 3번째인데 많이 바뀌었네요.
추모관은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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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6.09 · 222.♡.32.74
우와 부럽습니다. -
BBLUEnLIVE
25.06.09 · 211.♡.234.109
(소근소근) 봉하마을 요.... 봉화산 아래 쪽에 있다고 봉하마을 이래요... -
JJerryLife
→ BLUEnLIVE 작성자
25.06.09 · 119.♡.176.28
(소근소근)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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