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서영교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대법관 증원 빠르게 진행"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9일 AM 10:22 · 수정됨(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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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중랑갑)은 8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여당으로서 제대로 뒷받침하겠다”며 “당원과 국민, 야당과 정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여당 원내대표로서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향신문 기자와 인터뷰하며 “가장 중요한 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가장 먼저 추진하려는 법안은.

“우선 추경안은 국회에 제출되는 대로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 지역화폐 발행 비용도 (추경) 예산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전국민재난지원금은 입법보다는 정책으로 바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추경과 지역화폐, 재난지원금을 다뤄본 경험도 있어 잘 해낼 수 있다.”

–대법관 증원 법안을 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공론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조 대법원장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비상계엄 사태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때는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더니 이 대통령 형사재판은 파기환송을 서두르며 대선에 개입하지 않았나. 대법관 증원은 국민이 신속하게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주 오래된 사법개혁 과제다. 대법관 증원을 어떻게 법원 안에 잘 정착시키느냐가 논의의 대상이지, 증원 자체는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

[.....]

-이 대통령은 야당과의 ‘양보와 타협’을 강조했다.

“제가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았을 때 17개 상임위 중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숙원 법안들도 모두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야당과도 직접 전화하고 만나며, 자료와 근거를 충분히 제공할 생각이다.”

-여야 상시협의체 같은 협치 기구를 만들 생각도 있나.

“여야 상시협의체는 무조건 꾸려야 한다.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상임위원회까지 포함한 채널이 있다면 훨씬 더 빠른 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김병기 의원과 2파전이다. 본인이 더 적합한 이유는.

“성격이 밝고 움직임이 빠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장, 윤석열 내란진상조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내란 종식에 앞장선 경험도 장점이 될 수 있다. 당원과 국민, 야당과 정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여당 원내대표로서 충분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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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이 넘치는군요 :)


댓글 (6)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5.06.09 · 210.♡.255.5

    영교누나....아쉽지만 전.....그럼에도 웨펀킴이 적임자라고 봅니다...누나는 다음 을..ㅜ.ㅜ
    아니면 법사위원장을....요
  • 옐도

    옐도 Lv.1

    25.06.09 · 24.♡.129.61

    국정원출신 웨폰킴이 내란종식에 더 강력할 거 같긴 하지만
    누가 되더라도 응원합니다 ㅎㅎ
  • 그루

    그루 Lv.1

    25.06.09 · 218.♡.117.68

    결과적으론 속도조절 하기로 했지만

    법사위 소위에서 서영교 의원이 증원 법안 표결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본게 며칠 전인데, 오보였던건가요?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그루

    25.06.09 · 210.♡.255.5

    맞아요 박희승의원이랑 두분이..한번 동의를 안했던걸로 압니다
  • 아키하 Lv.1

    25.06.09 · 5.♡.78.232

    누가 되더라도 응원합니다!
  • 그까이꺼대충

    그까이꺼대충 Lv.1

    25.06.09 · 124.♡.38.107

    웨폰 킴이 역시 좋겠네요. 저 개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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