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비 시의원도 문제긴 한데 옆에서 보면 지자체 시군구 쪽은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기팝의웃음

Lv.1 부기팝의웃음 (211.♡.98.34)

2025년 6월 9일 AM 11:42 · 수정됨(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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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단비 시의원인가 문제가 되긴 했지만.. 주변 시군구 의원들 보면 문제 있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문제는 국회의원만 되도 계속 견제를 받고 노출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 눈치를 보는 편인데,


이 시군구 의원들은 공천되면 당따라 되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시민들 눈치를 안봐요


되는 사람들이나 봐도 지방유지들 돈많은 아들딸들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예전 처럼 정치를 하나의 트로피 처럼 돈 많고 할일 없는데 권력 가지고 싶으니깐 하는거 같이 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시군구 의원 되면 엄청난 권력을 가진 것처럼 대접받기 원하는 사람도 많이 봤네요


시군구 의원들의 제대로된 선발과 견제를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공론이 좀 올라와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10)

  • 비빌

    비빌 Lv.1

    25.06.09 · 220.♡.79.217

    애시당초 조직권리 잘해서 중앙으로 가고 싶은 지역 토호세력이 대다수라 그렇죠
  • 부기팝의웃음

    부기팝의웃음 Lv.1 → 비빌 작성자

    25.06.09 · 211.♡.98.18

    차라리 그런 야망이 있는 애들은 관리라도 합니다. 그냥 지방에서 권력자 하고 싶은 애들은 그러지도 않아요
  • 푸하하

    푸하하 Lv.1

    25.06.09 · 211.♡.197.79

    시의원들은 무보수에서 월급제로 바뀌면서 문제가 더 생겼죠.
    자기들 맘대로 월급을 올리니.. 누구 눈치를 보겠어요.
  • 5년은너무짧다

    5년은너무짧다 Lv.1

    25.06.09 · 112.♡.196.192

    심지어 겸직도 되죠.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6.09 · 112.♡.224.214

    개헌 아니면 힘들 겁니다. 지자체장이 인사권을 쥐고 흔드니 개혁적인 공무원들이 조직화 되기도 힘들고 주민자치가 더 힘들어지죠. 공무원 노조 역시 지역사회에서 이 인사권을 이기고 나가기가 힘들 겁니다. 생각보다 민주주의 위기가 지방에서 고착되는 현상이 생기네요.
  • mystictales

    mystictales Lv.1

    25.06.09 · 218.♡.203.28

    일단 국회에서 지역구를 빼거나 제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방 단체에서 해야 할 일들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이 나서다 보니 모든 시선이 국회로만 쏠리게 되죠.
    국회는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지방 내부의 일은 지방 단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바바렐스 Lv.1

    25.06.09 · 106.♡.128.214

    지방자치를 폐지해야항
  • Sapphire

    Sapphire Lv.1

    25.06.09 · 106.♡.65.160

    겸직 금지에 무보수로만 바꿔도 ㅎㅎㅎ
  • 부기팝의웃음

    부기팝의웃음 Lv.1 → Sapphire 작성자

    25.06.09 · 211.♡.98.18

    그러면 지방유지들의 대잔치가 되버리겠죠.
  • 흐르는강물처럼

    흐르는강물처럼 Lv.1

    25.06.09 · 58.♡.43.206

    이 당 저 당 구분할 것 없이 기초 의원 후보자 공보물 읽어보면 기가 차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없나 싶다가도 멀쩡하게 자기 일 하는 사람한테 가서 후보로 나가달라고 하면 당연히 안한다고 할테니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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