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고 싶었지만, 결국 읽어보지 못하게 되어버린 '사설' 하나..
벗님

Lv.1 벗님 (121.♡.0.79)

2025년 6월 9일 PM 12:08 · 수정됨(12:29)

조회 970 공감 0

어떤 사설이 눈에 띄여서 읽어보려고 했더니, 사설이 삭제되었나 봅니다.

2시간 전에 올라왔었는데, 바로 삭제되었네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구글에서 잠시 검색해보니, 내용의 첫 줄이 보이네요.



    ... 2시간 전 — 오는 6월 18일, 대한민국은 헌정 사상 초유의 갈림길에 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재판이 열리는 이날은

                         단순한 사법절차의 일환이 아니다. ...


아, '바람을 갖고 쓴 사설'이었는데,

사설을 올리고 한 시간 후 즈음에 재판부에서 '추후 지정' 연기를 해버려서

'열심히 쓰신 사설'을 삭제하셨나 봅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 재판부, 기일 ‘추후 지정’ 연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91109001


그런데요, 정성스럽게 쓴 '사설'을 굳이 삭제까지 하는 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어떤 취지로 사설을 쓰신 것인지를 일개 개인이 쉽게 판단할 수는 없겠느나,

상황이 원하는데로 흐르지 않는다고 '그럼 삭제!' 이렇게 하는 게 어디있나요?

일기장에 쓰는 것도 아니고, 언론사라면서요.


조금 더 찾아보다가 접었습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끝.

댓글 (2)

  • 권콩이아빠

    권콩이아빠 Lv.1

    25.06.09 · 221.♡.79.43

    ㅋㅋ 이제 사설이 아니라 어(그로)설이네요. 내용은 중요치 않고 자기 이름만 밝히는 그런 무쓸모 광고 글이네요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25.06.09 · 210.♡.87.226

    제목에 “데일리” 들어가면 일단 곱게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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