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가 안전보장을 논하며 트럼프를 롤모델로 삼긴 힘들겠네요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6월 9일 PM 12:21

조회 413 공감 0


트럼프가 LA에 투입한 군병력 소식을 보니까요.

현직 내전 위기인 미국 LA

미국 LA 이민자 추방 반대 시위 너무 위험합니다.


변덕스러운 관세 정책도 그렇고요.

미국 LA에서 무역업을 하는 지인 폭발직전



트럼프가 내전과 국가분쟁을 선동하는 위 소식들을 보니

아래와 같은 글, 즉 국가안전보장을 논하며 트럼프를 참조하는 글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


미국의 대통령이 누구든 욕을 하거나 비난할 수는 있어도 그들의 행동의 목표는 미국의 안전보장입니다.


옆집 아저씨의 행동이 우리집에 어떤 영향을 주든 그 사람이 나쁘다 좋다 가치 판단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처럼 말이죠.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착한 편이고 나쁜 영향을 주면 나쁜 편이다 라는 것은

5살 아이가

초코렛 주는 어른은 착한 사람이고

벌을 주는 어른은 나쁜 사람이라고 인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트럼프나 일런 머스크가 좋고 나쁘고 판단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들의 각각의 행동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올바른? 성숙한? 자세인거죠. 내 가족이 무단횡단을 했으니 나쁜 놈이냐 착한 놈이냐로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모든 사람은 하루에도 수많은 상황에서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 평균 약 35,000번의 의식적인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착한 결정도 있고 나쁜 결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자체를 착하다 나쁘다로 규정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2016년에 트럼프 당선으로 방향이 틀어지기 시작해서 바이든도 결국 트럼프의 정책을 대부분 계승하고 방향은 같고 속도만 느렸습니다. 2025년 1월20일에 취임하면서 완전히 고립주의가 우세한 시기로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한명이라는 나쁜 선장이 미국의 엘리트와 국민을 선동해서 이제 부터 미국은 착한놈이 아니라 나쁜놈이 될겁니다라고 천명한게 아니라는 것이죠.

미국은 국익(자국의 국민)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p.462 키신저도 1957년 출간된 책에서… “상대방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으름장이 상대방이 으름장으로 받아들이는 진지한 위협보다 훨씬 쓸모 있다.”

트럼프?
트럼프?
“관료집단의 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안전 추구다. 그들을 달성한 목표가 아니라 모면한 오류로써 성공을 측정한다.”

................................................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