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또 사고쳤나 보네요....이경규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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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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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예능 대부'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조사
라고 단독 띄우더니
주차장에서 발렛요원이 동일한 색상의 동일 모델 다른차로 키를 잘못 줌
-> 타고 가다가 가방이 없어서 돌아감
-> 그새 차주는 차 없어졌다고 도난신고
-> 경찰 이경규 간이조사 해보니 약물반응 나옴
-> 10년간 복용해온 공황장애약 때문에 양성반응
결론 : 그림상으로는 그냥 차 잘못 가져간 헤프닝
기사 제목 : [단독] 경찰, '예능 대부'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조사
처참한 수준의 언론사는 퇴출해야죠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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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REGIORUNNER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09 14:01
@굉장허네님에게 답글
그래도 짬밥 무시 못하는게, 바로 다른 언론사 기자랑 인터뷰해서 기사 올리더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작성일
06.09 13:58
거짓을 말하지 않고 사실을 왜곡하는 자칭 언론의 장난질이죠.
진실이 아닌 자극을 추구하는 것인데 저런 황색 저널리즘은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 진자 찌라시 매체에서나 할법한 일을 하고 있죠.
언론은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진실이 아닌 자극을 추구하는 것인데 저런 황색 저널리즘은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 진자 찌라시 매체에서나 할법한 일을 하고 있죠.
언론은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작성일
06.09 14:24
공구공님의 댓글
작성자
공구공

작성일
06.09 14:28
의도를 가지고 일 벌려 놓고 책임은 나몰라라 하면, 기레기 들이 검찰이랑 다를게 뭔가요? 권한이 있는 자들의 양아치 짓에 대한 책임은 가중해서 물어야 합니다.
oscarpark님의 댓글
작성자
oscarpark

작성일
06.09 14:47
오전에 관련 글에서 어떻게 차를 헷갈릴 수 있냐고 그러는데... 집 주차장에 주차하는 반경 안에 동일 색상 동일 모델 차량이 두 대 더 있는데 가끔 다른차에 가서 손잡이 버튼 누르곤 하는 저로선 그럴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굉장허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