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의사들에게 요구합니다. 우리에게 사과하라고.
생각필수

Lv.1 생각필수 (112.♡.6.165)

2025년 6월 9일 PM 04:16 · 수정됨(06. 10. 14:15)

조회 13,402 공감 0

정부의 사과를 요구? 그건 당신들이 뽑았고, 당신들과 싸웠던 윤한테 요구하고요.


당신들은 국민에게 사과하세요.

자신들의 이익과 조직적인 이기심으로 수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했고

실제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의료시스템으로 생명을 잃은 분들께 사과하세요.


사회에서 수많은 혜택을 받은 계층으로 최소한의 도리도 없이

자기들의 피해만 말하며 생명을 담보로 전국민을 협박해 온 태도를 사과하세요.


당신들은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겠지만 당신들이 의사가 될 수 있는

인프라와 의사를 대우하는 사회는 국민 모두가 만들었어요.

고마운 줄 아세요.


일단 사과부터 하고 당신들의 거취를 국민들이 정할 때까지 정해진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댓글 (58)

  • 무지개발자

    무지개발자 Lv.1

    25.06.09 · 118.♡.73.95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 MrBread

    MrBread Lv.1

    25.06.09 · 14.♡.108.161

    대단하신 천룡인들이요??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 MrBread 작성자

    25.06.09 · 112.♡.6.165

    이제 대한민국에 천룡인은 없습니다.
    그것을 위해 이재명을 뽑았고, 민주당에 칼자루를 주었습니다.
    새로운 나라는 누구도 천룡인이 아닌 나라일 겁니다.
  • UrsaMinor

    UrsaMinor Lv.1

    25.06.09 · 121.♡.77.65

    살려줄지 어떨지 모르는데 일단 보따리부터 내놓으라니.. 참 염치없는 조직이네요.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 UrsaMinor 작성자

    25.06.09 · 112.♡.6.165

    의사들의 첫마디는 국민들에 대한 사과였어야 합니다.
    아무리 윤석열이 막 나갔어도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협상을 하려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먼저였어야 합니다.
  • 심이

    심이 Lv.1

    25.06.09 · 218.♡.158.97

    저희 형이 어깨뼈 부서지고 응급실도 못가고 3일을 병원을 찾아서 해맸습니다.
    어찌 어찌 친척 도움을 받아서 입원하고 수술했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장기적인 손상이 남겨질 뻔했다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길에서 넘어지셔서 안면이 쓸리고 쓰러져 기절하셨는데.
    주변사람들이 구급차 불렀는데. 응급대원이 지금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고, 저희 아버지보고 보호자 불러서
    가까운 병원에 직접 가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결국 길에서 30분 동안 앉아 계시다가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데리고 며칠뒤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게 다 전공의 파업한 니네들 때문입니다.
    니네는 국민들한테 사과 했나요?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 심이

    25.06.09 · 61.♡.66.198

    아이고 큰 일을 겪으셨군요. 한 번도 아니고 ㄷㄷㄷ
  • PEPSIMAN

    PEPSIMAN Lv.1 → 심이

    25.06.09 · 61.♡.2.10

    고생하셨네요.

    염치가 있다면 국민들께 사과부터 하는게 순서죠.
    지금 국민의 안전보다 자신들 숟가락이 먼저란 예기잖아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심이

    25.06.10 · 172.♡.52.226

  • 잡스옹

    잡스옹 Lv.1

    25.06.09 · 59.♡.187.126

    이게 맞습니다. 그들이 국민한테 사과해야하는겁니다.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쳐서 사망하신분들이 많을거거든요.
    그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했던 사회적약자인 환자들에게도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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