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아들과의 정치적인 토론
잡스옹

Lv.1 잡스옹 (59.♡.187.126)

2025년 6월 10일 AM 09:29 · 수정됨(11:30)

조회 1,699 공감 0


이번에 투표권이 있었던 해외에 있는 아들과 주말에 본의 아니게 장시간 통화를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어 주위의 친구들이 "나라 망한다고 한다라고 이야기 하길래"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지금 제가 오랜 기간 만나는 친구들을 이야기 해주면서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오랜 기간 만난다고 하면서 정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그냥 팸코같은데서 떠드는 이야기를 하는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인정받는것이 정의로운 사회이며 부정한 방법을 통해 이룩한것들은 결국 자기한테 돌아온다라면서 설교 아닌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20살이 되지 못한 아들이지만 부모가 올바른 정치관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치관뿐만 아니라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것도 알려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의 아이들과 정의로움과 올바름에 대해 이야기 해보지 않았는가에 대해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댓글 (6)

  • PWL⠀

    PWL⠀ Lv.1

    25.06.10 · 106.♡.2.185

    멋진 분이시네요!!!
  • 911카브리올레

    911카브리올레 Lv.1

    25.06.10 · 168.♡.249.81

    멋진 아빠! 다 맞는 말씀입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10 · 112.♡.19.37

    근묵자흑이지요. 게다가 또래집단... 미리미리 떼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되돌리기가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 아오이토리 Lv.1

    25.06.10 · 61.♡.74.178

    나라 망하기는 커녕 앞으로 온갖 커뮤에서 주모 사진으로 뒤덮혀 주모가 과로사 직전까지 갈 날들이 온다고 전해주세요 이미 느껴지고 있습니다.
  • 돈쥬앙

    돈쥬앙 Lv.1

    25.06.10 · 211.♡.39.9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지금이야 말하면 어 그래? 그렇구나 듣는 시늉이라도 하지 나중되면 니가 뭘알아! 로 바뀌더라구요.
  • W

    water Lv.1

    25.06.10 · 220.♡.174.27

    20대는 확실한 결과에서 얻게되는 이득에 민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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